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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함경북도. 우한폐렴 환자 수백명 격리

- 나진-선봉은 물론 청진시도 몸살
- 동네병원, 방역소마다 비상결려
- 전시예비물자로 자가격리자 달래기도

6일 함경북도 무산군 소식통에 따르면 라진-선봉과 청진시를 비롯해 720명이 넘는 의심환자가 별도의 병동에 격리되어있고 자가 격리자까지 합치면 함경북도에서도 4천여 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심자로 지목된 상태라고 한다.


자가 격리된 사람들에 대해서는 담당병원과 해당 지역 방역소가 주택을 완전봉쇄하고 아침저녁으로 검진을 진행하고 있다.



일반 감기환자마저 예외로 둘 수 없을 만큼 심각한 이번 사태는 지방 병원들에서 검진결과산출까지 최소 2~3일 걸리는 것을 감안해 나온 조치라고 한다.


방역소들은 인력을 동원해 출입문과 창문에 대한 감금장치를 재설치하고 외부로의 이동을 철저히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하루 벌어 하루를 살아가는 서민들의 경우, 감금을 거부하는 돌발사태가 일어날 것을 감안 해 간단한 식품을 공급하고 전시 예비물자로 쌓아두었던 항생제도 공급한다고 한다. 


이러저러한 이유로 바닥이 드러나던 전시예비물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진입으로 완전 고갈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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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의원,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 총회에서 기조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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