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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사태 새로운 국면- 박순철서울남부지검장 사의표명
라임자산운용(라임) 펀드 사기 사건을 수사 중인 박순철 서울남부지검장이 22일 사의를 표명했다. 이로써 정관계 인사가 대거 개입된것으로 알려진 라임사태에 대한 수사가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관망된다. 라임 사태는 2019년 7월 라임자산운용이 코스닥 기업들의 전환사채(CB) 등을 편법 거래하면서 부정하게 수익률을 관리하고 있다는 의혹에서 시작되어, 10월 라임자산운용이 운용하던 펀드에 들어있던 주식 가격이 하락하면서 펀드런 위기에 몰리자 결국 환매중단을 선택한 사건이다. 박 지검장은 이날 오전 검찰 내부 통신망에 '라임 사태에 대한 입장'이란 제목의 글에서 "정치가 검찰을 덮어버렸다"며 사의표명의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국정감사를 앞두고 김봉현의 2차례에 걸친 입장문 발표로 그동안 라임 수사에 대한 불신과 의혹이 가중되고 있고 나아가 국민들로부터 검찰 불신으로까지 이어지는 우려스러운 상황까지 이르렀다"고 언급했다. 박 지검장은 "저는 서울남부지검장으로 8. 11. 부임한 후 라임사건에 대하여는 8. 31.까지 전임 수사팀과, 그 이후 현 수사팀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먼저 이 사건은 많은 사람들에게 1조 5,000억 상당의 피해를 준 라임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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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삼산지구 대구획경지정리사업 착공식 개최
강화군(군수 유천호)과 한국농어촌공사(지사장 최재철)는 22일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산지구 대구획경지정리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유천호 군수, 강화군의회 신득상 의장, 인천광역시의회 윤재상 의원, 농어촌공사 최재철 강화지사장, 대한노인회 강화군지회 장기천 회장, 강화군체육회 권영택 회장, 강화군의회 박용철.김건하.김동신.오현식.김윤분 의원, 농협중앙회강화군지부 윤회 지부장, 경인북부수협 이만식 조합장, 강화군산림조합 신상원 조합장, 인천강화옹진축협 송정수 조합장, 강화인삼농협 황우덕 조합장, 강화농협 이한훈 조합장, 강화남부농협 고석현 조합장, 서강화농협 황의환 조합장, 강화군 쌀작목연합회 박상돈 회장, 삼산면 쌀작목회 남치성 회장, 석모도 친환경농업인회 고명선 회장, 석모도 찹쌀보리연구회 이원표 회장, 한국국토정보공사 이철인 지사장. 삼산면 차관문 면장, 삼산파출소 유현단 파출소장, 삼산면 예비군 김종열 면대장, 삼산우체국 김화선 국장 등이 참석했다. 대구획경지정리사업은 경지를 규격화해 토지이용률을 극대화하고 노후된 용․배수로 등 농업생산기반시설의 개선과 기계화 영농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삼산지구는 경지정리사업이 준공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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