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3 (월)

  • -동두천 20.3℃
  • -강릉 19.2℃
  • 흐림서울 21.8℃
  • 대전 19.2℃
  • 대구 18.4℃
  • 울산 18.6℃
  • 광주 21.0℃
  • 부산 18.7℃
  • -고창 20.0℃
  • 제주 24.8℃
  • -강화 21.4℃
  • -보은 18.7℃
  • -금산 19.0℃
  • -강진군 20.9℃
  • -경주시 18.4℃
  • -거제 19.4℃
기상청 제공

#상임위원장


포토뉴스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음주운전, 불륜, 절도, 골프채 폭행...무소불위 거대여당 더불어민주당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소속 지방 의원들의 성추행, 절도, 음주운전 등 각종 범죄 행위가 이어지면서 일탈행위에 골치를 썩고 있다. 당 안팎에서는 “일탈 행위가 도를 넘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야당도 “자정 능력 이미 상실했다”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동현 경기도 부천시 의장이 최근 절도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어 재판에 넘겨진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3월 부천 시내 한 은행에서 한 시민이 70만원을 인출한 뒤 이를 두고 자리를 떴다가 돈을 도난당하는 사건이 있었다. 경찰이 현금인출기 CCTV 영상을 분석해보니 이동현 의장이 범인이었다. 부천 시민을 대표하는 시의회 의장이 시민이 두고간 돈을 훔쳐간 것이다. 이 사실이 공개되자 이동현 의장은 11일 별도의 입장표명없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다. 이를 두고 미래통합당은 “문제가 불거진 후 슬그머니 탈당계를 제출하는 모습에서 어떤 반성조차 찾아볼 수 없다”고 비판했다. 같은 날 서울 강남에서 새벽 대치동 은마아파트에서는 음주운전을 하고 주차되어 있던 차량 4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이관수 강남구의회 의장이 물의를 일으켰다. 이 의장이 경찰의 음주측정마저 거부하다가 입건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과거 음주운전 경력까지 다

외교

더보기
비핵화가 먼저냐? 대북제재가 우선이냐?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북한 비핵화에 대한 입장이 화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5일 "북한에 대한 제재를 유지하는 것으로 과연 비핵화를 설득할 수 있느냐"고 주장했다. 송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북한이 추가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를 중단하고, 핵경제 병진 노선을 포기하고 경제집중노선으로 가겠다고 천명하는 마당"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송 의원은 "북한은 현재 유엔 안보리로부터 10여건의 결의안 제재를 받고 있고, 그나마 있던 국경지대 밀무역도 코로나19 때문에 대부분 차단된 상황이다. 말 그대로 북한으로서는 숨 막히는 규제가 아닌가"라면서 "이런 상황을 조지 플로이드에 비유한 것이 그렇게 큰 문제인가"라고 지적했다.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와 관련해 "포(砲)로 폭파하지 않는 것이 어디냐"고 말한 데 따른 논란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송 의원은 "제 비서가 얼마 전 교통사고를 당해 갈비뼈와 쇄골이 부러졌는데 머리는 안 다쳤다는 말에 '다행이다'라고 했다. 이 말이 갈비뼈 부러진 것이 잘됐다는 말이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북한의 남북연락사무소 폭파는 용납될 수 없

경제

더보기
하나투어, SM면세점 결국 인천공항 면세사업 완전포기
하나투어가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영업중인 SM면세점을 계약기간이 끝나는 8월 이후 면세사업을 완전히 중단하는 것을 선언했다. SM면세점은 현재 모 기업 국내최대 아웃바운드 여행업체 하나투어가 코로나19 사태로 심각한 타격을 받으면서 더 이상 버틸 여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면세점 사업은 한 때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리면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가릴 것 없이 뛰어들었던 사업으로 현재는 코로나19 사태로 최악의 상황을 면치 못하는 상황이다. 공항 이용객 급감으로 면세점 매출이 사실상 개점 휴업상태로 전락하면서 SM면세점은 8월까지만 영업하고 인천공항 제1터미널을 철수하기로 발표했다. 인천공항 1터미널에서 면세점 영업을 하던 8개 업체 중에 6곳이 계약연장을 못한다며 임대조건 완화를 주장했는데 SM면세점은 협상용 줄다리기를 넘어 완전포기를 선언했다. SM면세점의 모기업 하나투어는 2018년 8,283억원의 매출을 올려 사상 최대를 기록했지만 지난해 일본의 수출 규제에 따른 일본 여행 기피로 매출 감소를 겪다가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았다. 올해 1분기에는 275억원의 영업 적자를 냈고 2분기 모객 실적은 전년 대비 98.5% 감소하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