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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72년의 비정상을 한번쯤 스스로 총정리해야" - 이정현 의원
미래통합당의 전신에 속하는 새누리당의 당 대표를 지낸 이정현 국회의원이 이번 21대 총선에 영등포을 지역에 출마했다. 박근혜 前 대통령의 수석비서관으로 펜과 마이크 역할을 했고 19대(재보궐), 20대 총선에서 전라남도 순천에 출마하여 당선되면서 소선구제 도입 이후 처음으로 호남에 보수의 깃발을 올렸었다. 이번 선거가 이정현 의원에게 마지막 선거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선거사무소에서 그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Q. 고영찬 기자: 호남을 떠나 종로가 아닌 영등포에 출마한 이유는? A. 이정현 의원: 오랫동안 호남을 기반으로 호남 정치 정서와 거리가 있는 정당으로 선거를 해왔습니다. 지긋지긋한 지역구도 완화에 기여해 보고자 함이었습니다. 이제 정치쇄신을 위해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역할을 해야겠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대통령이 유권자로 있는 상징적인 정치1번지 종로를 목표로 출마 선언을 했습니다만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뒤늦게 출마를 선언해 전직 보수우파 대표를 지낸 사람으로서 기꺼이 양보하였고, 이제 국회가 있는 실질적인 정치1번지 영등포구을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Q. 고영찬 기자: 이번 총선판도와 영등포 선거 판세를 후보의 입장에서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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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의원,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 총회에서 기조연설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윤상현 국회의원이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 총회 기조연설 영상을 공개했다. 윤상현 의원은 기조연설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해 전 세계 모든 국가들이 북한에 대한 유엔제재를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문재인정부는 북한으로의 개별 관광 정책을 계속 밀어붙이고 있다. 이는 유엔제재결의안과 반대로 가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예방적인 외교는 여러 나라들이 서로 협력을 증진하면서 국제적인 협력의 평화를 이루는 방법이자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국제사회 협력은 남북한의 관계를 증진시킬 뿐 아니라 국제사회 동북아 한반도의 영원한 평화를 가져오는 중요한 방법”이라며 ‘예방적 외교’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은 UN경제사회이사회 특별자문기관인 천주평화연합이 2016년 구성했으며 세계 각국의 국회의원들의 경험과 지혜를 하나로 통합시켜 세계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자 하는 목적의식으로 활동하고 있다. 윤 의원은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 월드서밋 2019에 이어 2020년에도 기조연설자로 참석했으며 현재 인천 미추홀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해 4선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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