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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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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의 말 한마디에 즉각 “대북전단살포 금지법안“운운하는 청와대와 통일부의 굴욕적인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기독자유통일당 성명발표
북한 김정은의 동생이자 노동당 제1부부장인 김여정이 4일 노동신문에 탈북민들의 전단살포활동을 비난하는 담화문 형식의 입장을 발표했다. 김여정은 담화문에서 탈북민들을 향해 "똥개", "쓰레기" 등 심한 욕설을 쏟아내며 한국정부에 대해서도 협박에 가까운 비난을 퍼부었다. 이에 따라 청와대는 6시간만에 "대북삐라는 참으로 백해무익"이라며 전단살포 중단을 요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고 통일부는 김여정 담화문이 나온지 4시간만에 "대북전단살포 금지법"안을 만들겠다는 입장을 밝혀 대한민국이 마치 김여정의 지시를 받는 기관처럼 비쳐지게 했다. 기독자유통일당은 4일 "김여정의 말 한마디에 즉각 “대북전단살포 금지법안“운운하는 청와대와 통일부의 굴욕적인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의 성명을 통해 탈북민은 대한민국의 당당한 국민이라고 밝히면서 김여정에게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며 당신이 “똥개”, “쓰레기”라고 욕질한 탈북민들은 김정은의 노예가 아닌 당당한 자유인으로 자유를 위해 표현할 권리와 투쟁할 권리를 부여받고 있다. 당신의 말 한마디에 순종하는 그런 독재국가의 노예가 아니라는 사실을 자각하고 우리 국민들의 표현의 자유를 감 놔라 배 놔라 훈시하지 말라."고 경고했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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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의원,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 총회에서 기조연설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윤상현 국회의원이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 총회 기조연설 영상을 공개했다. 윤상현 의원은 기조연설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해 전 세계 모든 국가들이 북한에 대한 유엔제재를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문재인정부는 북한으로의 개별 관광 정책을 계속 밀어붙이고 있다. 이는 유엔제재결의안과 반대로 가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예방적인 외교는 여러 나라들이 서로 협력을 증진하면서 국제적인 협력의 평화를 이루는 방법이자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국제사회 협력은 남북한의 관계를 증진시킬 뿐 아니라 국제사회 동북아 한반도의 영원한 평화를 가져오는 중요한 방법”이라며 ‘예방적 외교’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은 UN경제사회이사회 특별자문기관인 천주평화연합이 2016년 구성했으며 세계 각국의 국회의원들의 경험과 지혜를 하나로 통합시켜 세계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자 하는 목적의식으로 활동하고 있다. 윤 의원은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 월드서밋 2019에 이어 2020년에도 기조연설자로 참석했으며 현재 인천 미추홀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해 4선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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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대우건설 이기고 반포3주구 재건축 사업 수주 ‘8000억원대 사업’
30일 삼성물산이 대우건설과 경합하던 반포3주구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새로운 시공사로 선정됐다. 반포아파트 제3주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삼성동 코엑스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설명회 및 총회’를 열었다. 이 총회에서 삼성물산은 유효투표수 1316표 중 686표를 얻으면서 617표를 얻은 대우건설을 누르고 시공사로 선정됐다. 반포아파트 3주구 재건축사업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1109번지 일대 1490가구를 재건축하여 지하3층~지상35층, 17개동 2,091가구 규모로 건설되는 프로젝트로 총 공사비가 8,087억원에 달해 올해 상반기 강남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곳이다. 삼성물산은 탄탄한 재무구조와 안정적인 자금 조달 역량을 바탕으로 100% 준공 후 분양 등 최상의 사업조건을 제안하면서 획기적인 사업기간 단축을 통해 빠른 사업추진을 원하는 조합원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포 3주구는 지난 2018년 HDC현대산업개발을 시공사로 선정했으나 공사비 문제 등이 제기되면서 조합과 시공사간 갈등을 빚었고 결국 지난해 12월 시공계약이 해지됐다. 이에 지난달 10일 치러진 시공사 선정 재입찰에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참여하여 양사 모두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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