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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식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의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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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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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불륜, 절도, 골프채 폭행...무소불위 거대여당 더불어민주당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소속 지방 의원들의 성추행, 절도, 음주운전 등 각종 범죄 행위가 이어지면서 일탈행위에 골치를 썩고 있다. 당 안팎에서는 “일탈 행위가 도를 넘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야당도 “자정 능력 이미 상실했다”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동현 경기도 부천시 의장이 최근 절도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어 재판에 넘겨진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3월 부천 시내 한 은행에서 한 시민이 70만원을 인출한 뒤 이를 두고 자리를 떴다가 돈을 도난당하는 사건이 있었다. 경찰이 현금인출기 CCTV 영상을 분석해보니 이동현 의장이 범인이었다. 부천 시민을 대표하는 시의회 의장이 시민이 두고간 돈을 훔쳐간 것이다. 이 사실이 공개되자 이동현 의장은 11일 별도의 입장표명없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다. 이를 두고 미래통합당은 “문제가 불거진 후 슬그머니 탈당계를 제출하는 모습에서 어떤 반성조차 찾아볼 수 없다”고 비판했다. 같은 날 서울 강남에서 새벽 대치동 은마아파트에서는 음주운전을 하고 주차되어 있던 차량 4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이관수 강남구의회 의장이 물의를 일으켰다. 이 의장이 경찰의 음주측정마저 거부하다가 입건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과거 음주운전 경력까지 다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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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유명희 본부장, WTO 사무총장 선거 8파전 경쟁
12일 외교부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WTO(세계무역기구)사무총장 선거를 위해 스위스 제네바로 출국했다. 8파전으로 치러질 예정인 선거는 일본의 견제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선진국 대표로 영국의 리엄 폭스 전 국제통상부 장관이 출사표를 던졌고 지명도가 높고 아프리카 출신으로 나이지리아의 오콘조 이웰라 후보도 출마의사를 밝힌 상태다. 이 외에도 이집트와 케냐까지 아프라카에서만 3명의 후보가 나와 많은 표를 가진 아프리카에서 표가 분산될 가능성이 커졌다. 멕시코와 몰도바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 후보도 출마의지를 보였고 이들은 15일부터 4일간 스위스 제네바 WTO(세계무역기구)본부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9월 6일까지 선거운동을 한다. 우리나라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은 우리와 분쟁중인 일본의 방해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앞서 일본의 경제산업상은 “선출 과정에 확실히 관여할 것”이라고 밝혔고 일본 언론도 촉각을 곤두 세운 채 유 본부장이 당선되면 일본에 골칫거리가 될 수 있다는 보도를 노골적으로 내놓고 있다. 특히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나이지리아의 오콘조 이웰라 후보를 일본이 지지할 계획이라는 소문도 커지고 있다. 유명희 본부장은 “총 8명의 후보가 출마해서 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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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SM면세점 결국 인천공항 면세사업 완전포기
하나투어가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영업중인 SM면세점을 계약기간이 끝나는 8월 이후 면세사업을 완전히 중단하는 것을 선언했다. SM면세점은 현재 모 기업 국내최대 아웃바운드 여행업체 하나투어가 코로나19 사태로 심각한 타격을 받으면서 더 이상 버틸 여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면세점 사업은 한 때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리면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가릴 것 없이 뛰어들었던 사업으로 현재는 코로나19 사태로 최악의 상황을 면치 못하는 상황이다. 공항 이용객 급감으로 면세점 매출이 사실상 개점 휴업상태로 전락하면서 SM면세점은 8월까지만 영업하고 인천공항 제1터미널을 철수하기로 발표했다. 인천공항 1터미널에서 면세점 영업을 하던 8개 업체 중에 6곳이 계약연장을 못한다며 임대조건 완화를 주장했는데 SM면세점은 협상용 줄다리기를 넘어 완전포기를 선언했다. SM면세점의 모기업 하나투어는 2018년 8,283억원의 매출을 올려 사상 최대를 기록했지만 지난해 일본의 수출 규제에 따른 일본 여행 기피로 매출 감소를 겪다가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았다. 올해 1분기에는 275억원의 영업 적자를 냈고 2분기 모객 실적은 전년 대비 98.5% 감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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