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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존망은 후대교육과 국민교양에 달렸다. 국가가 교육사업 즉 후대 교육과 국민교양을 잘 못하면 그 나라는 뿌리가 썩어가는 나무와 같다. 경제 활동만 중요시 하다보면 당세대의 생활은 풍요로울 수 있으나 후세대에는 꼭 기둥이 흔들리는 법이다.현재의 대한민국이 그 진실을 증명해 준다.때문에 교육 중에서도 국가의 뿌리인 역사교육과 도덕교육은 그 교과서 작성과 교육방법까지도 무조건 국가이익의 차원에서 유일적인 지도와 통제 하에서 진행이 되어야한다. 북한의 국가 유일적인 혁명전통 교양과 유일사상교육을 욕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도 역사와 애국주의 교육에 그 방법을 받아들일 줄도 알아야한다. 특히 대한민국과 같이 대국들과 공산권의 틈새에 박힌 나라들은 후대교육과 국민교양 문제를 조금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지난기간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잘못된 해석과 인식 때문에 교육에서도 자율화를 부르짖으며 매우 무관심하고 위험함 형식의 교육을 해왔다. 결국은 한국은 사상교육 분야에서는 북한 독재자들이 이 나라의 어린이들을 자기들의 사상으로 교육해온 셈이다. 지금으로부터 30-40년 전부터 그런 교육을 받은 세대들이 지금은 이 나라의 모든 교육계를 장악했으며 정계를 비롯한 거의 모든 종교계와 법조계 노동계 군부를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