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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38노스, 진행 중인 평양 건설프로젝트 위성사진과 김정은 화난 모습 공개

평양종합병원 건설장을 시찰하면서 분노한 김정은

7월 24일 북한전문분석 웹사이트인 30노스(38North)가 노동당창건 기념일인 10월 10일을 맞아 북한에서 진행 중인 평양시 건설프로젝트 위성사진을 공개했다.

 

38노스가 공개한 상업용 위성사진은 평양종합병원 신축공사, 김일성광장 주석단 개보수공사, 동평양쇼핑센터, 대동강반 개보수공사 등이다.

38노스는 위성사진들을 공개하면서 가장 우선순위가 평양종합병원임을 강조했다.

 

김정은은 지난 3월 17일 병원 착공식에 직접 참석해 올해 계획했던 많은 건설사업을 뒤로 미루고 오는 10월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까지 평양종합병원을 완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19일 평양종합병원 공사현장을 시찰하면서 김정은은 ‘인민들을 위하여 종합병원건설을 발기하고 건설작전을 구상한 의도와는 배치되게 설비, 자재보장사업에서 정책적으로 심히 탈선하고 있다’ 공사를 맡은 책임간부들을 비판했다.

 

 

평양종합병원 건설장을 시찰하면서 분노한 김정은

 

10월 10일까지 건설공사를 끝내고 내부 공사와 의료기구 설치까지 마쳐야 하는데 여전히 일정이 바쁠 것으로 보인다.

 

아래 사진은 평양종합병원 건설전과 건설 과정의 위성사진들이다.

 

 

 

 

 

 

 

시간대별 공사진전을 보여주는 위성사진을 확인한 38노스 분석팀은 김일성광장 주석단 개보수공사 등 다른 공사는 평양종합병원 건설보다 늦춰지는 양상이어서 중요성이 떨어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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