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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서구시설관리공단, 현직 구의원 고소

- 지방자치 20여년만에 전국에서 최초로 시설관리공단이 구의원을 고소하는 첫번째 사례?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붉은 수돗물, 유충 수돗물로 전국적으로 논란이 되는 가운데 이제는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남기)이  현직 구의원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현재 인천 서구는 아수라장이 되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미래통합당 이의상 구의원이 더불어민주당 J구의원의 부인이 서구청과 서구시설관리공단에 계약직으로 3번씩이나 채용된 과정에 특혜의혹을 제기한것인데 그 과정에서 '서구시설관리공단'이 미래통합당 이의상 구의원을 고소하는 상상할수 없는 한마디로 전례를 찾기 힘든 초유의 일이 벌어진 것이다.

지방자치 20여년만에 전국에서 최초로 시설관리공단이 구의원을 고소하는 첫번째 사례로 낙인찍힐 전망이다.

인천 서구의회 이의상 구의원은 "구민의 문화.복지를 위해 최선의 서비스를 해야 할 서구시설관리공단이 해야 할 일은 안하고 구민의 대표인 구의원을 고소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더불어민주당 J구의원의 배우자 채용과정에 특혜가 있었는지 법정에서 진실을 밝힐 것이다"라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지방정부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자치단체장과 더불어민주당이 다수로 되어있는 지방의회의 경우에 지방의회가 거수기역할을 하고, 지방의회의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 가운데 소수정당인 미래통합당 소속 지방의원들이 곳곳에서 제목소리를 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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