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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북한 제6차 전국노병대회 진행-김정은 축하연설

북한 노동신문이 정전협정 체결일인 지난 27일 평양 4.25문화회관에서는 제6차 전국노병대회가 진행된 소식을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대회에는 6.25남침전쟁에 참전한 전쟁노병들과 전시 공로자들이 각 도당위원장들과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 일군들, 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 평양시안의 청년학생들과 함께 참가했다.

 

 

대회주석단에는 최룡해와 박봉주,  최영림, 양형섭, 태종수, 리명수, 리용무, 오극렬, 김시학, 리병철, 리일환, 최휘, 최부일, 리만건, 오수용, 조용원, 김여정, 김영환, 박정남, 리히용, 김정호 등이 자리잡았다고 신문은 전했다.

 

 

 

 

대회에서는 김정은이 '위대한 승리자들의 위훈은 영원불멸할것이다'라는 제목으로 축하연설을 했다고 한다.

 

연설에서 김정은은 당과 정부의 위임에 따라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예순일곱돐에 즈음하여 제6차 전국로병(노병)대회에 참가한 전쟁(노병들과 전체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 전시공로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낸다고 하면서 "전승세대가 흘린 피와 땀, 그들이 발휘한 위대한 정신과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이 없이 오늘의 우리 조국을 생각할수 없다, 1950년대의 투쟁정신을 이어 선렬들의 숭고한 념원을 반드시 실현하려는 우리 당과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과 의지를 내외에 과시하는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전후 근 70년간의 역사는 결코 평화시기라고 할수 없는 적들과의 치렬한 대결의 연속이었다, 1950년대의 전쟁과 같은 고통과 아픔이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전쟁 그자체를 방지하고 억제할수 있는 절대적힘을 가져야 했기에 남들같으면 백번도 더 쓰러지고 주저앉았을 험로역경을 뚫고 온갖 압박과 도전들을 강인하게 이겨내며 우리는 핵보유국에로 자기발전의 길을 걸어왔다"고 핵보유 합리성 취지발언도 이어갔다.

 

김정은 끝으로 "세계《최강》을 자처하는 미제와 그 추종무리군대를 무릎꿇게 하고 혹독한 년대(연대)와 모진 세월도 다 이겨내던 그처럼 강인한 로병들인데도 세월의 흐름은 어쩔수 없는지 이제는 많은분들이 우리곁을 떠나갔고 여기에 계시는 분들마저도 머리우에 흰서리가 내려앉는것을 피하지 못하시는것을 보니 가는 세월이 야속하고 참으로 안타깝다, 존경하는 전국의 노병들이 오래오래 건강장수하여 영원히 우리의 힘이 되고 마음의 기둥이 되여주실것을 진심으로 부탁한다"는 내용으로 연설을 마쳤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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