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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박원순이 왜곡 ‧조작‧ 날조한 제주4.3사건진상보고서: 북한 주장과 판박이로 김일성에 면죄부 (1)

 

 

△노무현 정부때 보고서 작성 기획단장인 박원순은 대한민국 건국을 거부한 제주4·3공산반란폭동을 민중항쟁으로 미화하고, 대한민국의 국군과 경찰을 학살자로 매도했다.

 

△지금 거짓과 왜곡‧조작‧날조로 가득찬 4·3보고서에 언론들은 침묵을 지키고, 학자들은 눈치를 보고, 지식인들은 아부하고 있다.

 

△제주 4·3사건은 대한민국 건국을 반대한 남로당의 공산폭동이었지만 박원순이 만든 4·3정부보고서에는 남로당, 공산군이라는 이름은 등장하지 않는다. 대신에 ‘무장대(武裝隊)’라는 정체불명의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공산폭동을 진압한 국군을 ‘토벌대(討伐隊)’라는 이름을 붙여 폄훼하고 있다,

 

△김대중 전 대통령도 제주4‧3사건을 ‘공산폭동’으로 규정했으나 노무현 전 대통령은 ‘민중봉기’로 규정했으며 문재인 대통령은 2020년 추념식에서 한 술 더 떠서  남로당에 의한 무장 공산폭동이 아닌 ‘통일중앙정부수립운동’이라고 말했다. 김일성과 박헌영의 통일조선중앙정부수립 투쟁을 아군이 방해하고 진압했다는 얘기다. 

 

서옥식 전 연합뉴스 북한부장-편집국장(政博)

 

편집자주: 다음은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3년 10월 15일 제주4‧3사건진상조사보고서작성 기획단장 박원순(당시 변호사, 아름다운 재단 상임이사, 역사문제연구소 설립 및 초대 이사장, 2011년 10월 이후 서울시장 재직중 2020년 7월 9일 사망)이 만든 <제주4‧3사건진상조사보고서>의 반역성, 이적성, 허구성을 지적한 <제주4·3의 거짓과 진실-노무현 정부의 제주4·3사건진상조사보고서의 7대 거짓말>(김동일, 비봉출판사, 아래 사진)의 내용을 제주 4·3사건 72주년을 맞아 정리한 것이다.

 

 

△2014년 3월 17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주4.3사건 바로잡기 대책회의 출범대회’에서 이선교 현대사포럼 대표가 인사말 중 박원순 서울시장이 보고서를 가짜로 허위 작성했다고 주장하며 사임을 촉구하고 있다.

 

 

△제주 평화공원앞에서 좌익폭도들을 제주4·3 사건 희생자로 추모하지 말 것을 촉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는 <제주4·3 사건 바로잡기 대책회의> 관계자들.

 

 

 

△김대중 전 대통령도 1998년 11월 CNN인터뷰에서 제주4‧3사건을 ‘공산폭동’으로 규정했으나 노무현 전 대통령은 ‘민중봉기’로 규정했으며 문재인 대통령은 2020년 추념식에서 한 술 더 떠서 남로당에 의한 무장 공산폭동이 아닌 ‘통일중앙정부수립운동’이라고 말했다.

 

김일성과 박헌영의 통일조선중앙정부수립 투쟁을 아군이 방해하고 진압했다는 얘기다.

 

 

           

 

 

△제주 4‧3공산폭동 총책 김달삼(金達三, 제주인민해방군 사령관, 1923-1950). 김달삼은 박헌영의 지령에 따라 폭동이 진행 중이던 1948년 8월 2일 제주에서 선박편으로 목포를 거쳐 월북, 8월 21-25일 해주에서 열린 이른바 ‘남조선인민대표자대회’에 참석해 ‘제주4·3투쟁보고’를 하고, 대한민국의 타도를 외치며“조국의 해방군인 위대한 소련군과 그의 천재적 령도자 스탈린 대원수 만세!, 김일성 장군 만세!”를 불렀다.

 

김달삼은 이후 김일성, 박헌영, 홍명희, 허헌(許憲) 등과 함께 49명으로 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돼 9월 9일 선포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설에 기여한 인물이다.

 

그는 제주4‧3폭동에 대한 공로로 1949년 1월 8일 수상이던 김일성으로부터 국기훈장 2급을 받았으며, 6‧25 발발 직전 빨치산부대를 이끌고 남침했다가 1950년 3월 정선지역전투에서 사살됐다.

 

강원도 정선군 여량면 봉정리에는 남한에서 두 번째로 긴 이름의 ‘김달삼모가지잘린골’이라는 지명이 있는 데 김달삼이 이 근처에서 잡혀 목이 잘렸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김달삼은 사후 평양근교 신미리의 애국열사릉에 가묘가 안장됐으며, 이러한 사실은 2000년 3월 평양을 방문한 우근민 당시 제주지사에 의해 확인된 바 있다.

 

'제주 4·3사건의 거짓과 진실’은 ‘제주4·3진상조사보고서’(이하 4·3정부보고서)에서 가장 굵직한 거짓말 7개를 주제로 삼은 것이다.

 

이 책은 4·3정부보고서에서 노무현 정부가 박원순 등 주로 좌파 인사들을 활용, 어떻게 4·3을 왜곡하고 날조했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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