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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귀막고 눈 가리고, 동문서답-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있는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들 말말말

- 더불어민주당 문정복의원, 태영호 의원에게 '변절자 발악" 논란 페이스북 글 삭제
- 더불어민주당 고민정의원, 태영호의원 향해 '북 외교관 언어 아닌 국회의원 품격 기대"
- 더불어민주당 이소영의원, 국회대정부질의에서 질문대신 통합당 비판, 페북에 사과문 게재
- 정치적논란 글들에 네티즌 비판 쏟아져

23일, 더불어민주당 문정복의원(53, 경기도 시흥갑)이 페이스북에 미래통합당 태영호의원을 향해 "변절자가 발악"이라는 비난글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문정복 의원은 2014년 부터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재단 기획위원으로 참여, 17대 국회 때인 2007년에 경기 시흥 갑 의원이던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의 보좌관으로 국회에 들어왔고 지난 4월 총선에서 경기도시흥갑에 출마해 당선된 초선의원이다. 


그런데 문제는 문정복의원이 태영호 의원을 향해 전날 대정부질문을 거론하면서 지적한 부분은 사실 태 의원이 하지도 않은 이야기라는 점에서 더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심지어 문의원은 "어제 태영호 의원은 대단히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문재인 대통령을 조선선조(宣祖)에 비교하고 공직자들을 비하하는 발언은 북에서 대접받고 살다가 도피한 사람이 할 소리는 아니다"라고 하면서 "태영호의원은 대한민국의 민주화과정에 대한 의식이 모자란 것"이라고 지적했다.

 

사실여부를 확인도 하지 않은 채 sns상에 정치적논란이 예상되는 이런 글로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지자 문정복의원은 현재 이 글을 삭제한 상태다. 

 

네티즌들은 태영호 의원을 비난한 문정복의원에 대해 공산주의를 버린 태 의원을 비난하면 본인이 공산주의자가 아니냐는 의견과 국가보안법위반으로 조사해야 한다는 등 다양한 의견을 올리고 있다. 


아이디 Jootal**** 는 "태영호의원 변절자 아니다. 태영호의원이 변절자란 주장은 태영호가 공산주의를 버린 것이 잘못이라는 말이다. 곧 태영호를 변절자라고 악담한 문정복 의원이 자신이 공산주의자라는 사실을 만천하에 공개한 것이다."라는 글을 올렸고 gwon****는 "문정부 들어서고 듣버좝 북한용어들이 자꾸 등장하네. 변절자가 뭐야?" 아이디 earth****는 "...나라가 말세다"  kangt****는 "그러니까 문정복은 현재도 주체사상 신봉자로써 김정은에게 충성을 하고 있다는 뜻과 다름아니네"  ob****는 "백두혈통 추종자, 주체사상의 추종자 문정복의 입장에서는 태영호가 변절자 맞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같은 날 더불어민주당 고민정의원(42. 광진구을)은 태영호 의원에게 "북 외교관 언어 아닌 국회의원 품격 기대"한다는 내용을 글을 올렸다.

 

 

고민정의원의 이 같에 자신을 김민석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다음과 같은 댓글을 올렸다. 

 

 

그런데 고민정의원은 이 댓글을 삭제해 더더욱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밖에도 아이디 sexy****는 "국회의원 품격이 뭔지는 아나?" 아이디 miso****는 "이상하게도 좌파들은 북한은 좋아하면서 탈북민들한테는 반감이 있더라. 배신자니 어쩌니 하면서... 그러니 빨갱이소리나 듣지" 아이디 leec****는 "언어의 품격을 논하기전에 자유 찾아 탈북한 사람한테 아량없이 언어 가지고 시비거는 당신이나 인간의 품격이 있는 언사인지 스스로 따져보길 바랍니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그런가 하면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인 이소영의원(36. 경기 의왕시과천시)은 대정부질문 자리에서 미래통합당 주호영 대표를 공개 저격해 논란이 되고 있다.

 


문제는 이 의원이 정부 관계자들에게 질문을 해야 하는 자리임에도 질문은 하지 않고 야당인 미래통합당 의원들을 향해 비판을 쏟아냈다는 것이다. 


이 의원의 이런 허무맹랑한 행동에 통합당 측에서는 항의가 쏟아지며 회의장은 아수라장이 되자 이 의원은 23일 저녁 페이스북에 사과의 글을 올렸다.  

 

이 의원은 "국회에서 언성이 높아지고 국민들께 아름답지 않은 국회의 모습을 보여 드리게 된 점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통합당에서는 "대정부질의는 국회가 국민 대표로 정부 정책에 대해 비판하고 검증하는 자리여야 하는데, 초선 의원이 스스로 그 자격을 포기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네티즌들도 이소영 의원의 페이스북 글에 대해 다양한 반응을 보였는데 역시 비판하는 댓글들이 줄을 이었다.

 

아이디 hgki****는 "대정부질문에서 뭔 소리를 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잇으니 한심할 따름이네요~~" 아이디 lsh1****는 "이소영씨, 저도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현정권 독재정치 공감이 갑니다. 현정권은 국민을 상대로 대 놓고 독재정치 하는것 맞습니다" 아이디 cuta****는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표자인데 지금은 정당정치의 하수인으로 변질됐네" 아이디 davl****는 "이소영의원님. 국민들이 독재로 느낍니다. 지금 민주당이니 못느끼나본데~`지금 180석 의석수로 모든 걸 할수 있다는 그 오만함이 독재입니다. 지금까지 민주당이 협치만 강조했지 행동으로 협치를 보여준게 있습니까..."라는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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