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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북한 대외선전매체, 소녀상 앞 수요집회 독려하는 기사 올려

- ‘반일수요집회’를 포위하고 입에 담지 못할 온갖 욕설과 험담, 폭행을 가하며 방해
- 수요집회 그 자체를 송두리채 없애버리려고 날뛰고 있다고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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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사관 소녀상  수요일 집회가 보수와 진보의 성토장으로 변한 가운데 윤미향과 반일수요집회 참가자들에 대한 북한당국의 격려성 기사가 나와 눈길을 끈다.

 

17일, 대외선전매체 ‘조선의 오늘’ 은 ‘분노를 자아내는 친일적폐무리들의 란동(난동)’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친북단체들이 매주 진행하는 ‘반일수요집회’를 애국보수시민들이 포위하고 입에 담지 못할 온갖 욕설과 험담, 폭행을 가하며 방해하다 못해 이제는 수요집회 그 자체를 송두리채 없애버리려고 날뛰고 있다고 언급했다.

 

기사는 ‘최근에만 하여도 《자유련대》,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를 비롯한 보수단체들이 소녀상이 있는 자리에서 저들의 집회를 열겠다고 신고하여 반일운동단체들이 수요집회장소를 바꾸지 않으면 안되게 하였다’며 ‘일본의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려는 반일운동단체들의 정당한 투쟁을 《감성팔이》, 《철이 지난 민족감정을 악용한 편가르기》로 모독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당국은 윤미향에 대한 한마디의 언급도 없이 ‘보수애국세력들이 집회장소를 빼앗고 반일운동단체들을 내쫓아 각 계층의 정의로운 수요집회를 매장해버리려는 계획적인 음모의 산물이라며 ’수요집회를 중상모독하고 가로막는 친일적폐잔당들의 발악적 책동을 방관시한다면 일제가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반인륜적 특대형 범죄에 면죄부를 주는 것이나 다를 바 없다‘고도 했다.

 

한편, 정의연 대표였던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일본군 피해자 할머니들을 앞세운 횡령논란으로 국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정의연 소속의 마포쉼터 손 소장이 지난달 6일 오후 10시 35분경에 경기도 파주시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면서 윤미향 전 대표에 대한 의혹은 더 커졌다.

 

안성쉼터 고가매입, 부친 관리인 지정, 2억원 대 주택 매입, 딸 미국 공주유학 등 많고 많은 의혹들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의 보호로 조사가 안되고 있는 것을 본 국민들은 윤미향 전 대표가 이끌던 일본대사관 소녀상에 대해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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