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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삼일운동의 기획자 이승만 》

- 인보길의 "위대한 3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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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 국가에서는 구소련 때나 현재 북한에서 보여주듯이 어떤 지도자가 죽어도 한참 뒤에나 그 소식이 나오듯이 모든 중요한 일이 다 그래요. 한마디로 말하자면 투명성이 부족한 사회라는 거죠. 이렇게 투명성이 부족하다는 말은 그 안에서는 거짓과 가짜와 기만이 난무한다는 이야깁니다. 그게 바로 한국 선거에서도 그대로 드러난 것입니다. 거짓이 팽배한 사회에서는 결국 나라가 망하는 지경까지 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럲거 해서 조선이 亡했고 소련이 亡한 것입니다. 북한도 중공도 결국에는 亡하리라 믿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이 일찍 120년 전에 독립정신에서 밝혔듯이 당시 조선에서 가장 큰 문제는 거짓말이 횡행한다는 것이라고 규정했습니다. 이승만은 일찍이 문제를 꿰뚫어 보는 혜안이 있었습니다. 그 혜안을 가지고 미래를 건설하는 지혜와 용기와 뚝심도 있었습니다. 

여러 정황으로 보아 이승만의 존재는 기적과 같은 일이고 따라서 우리는 이승만은 하나님이 내신 인물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반세기 동안 이승만을 파묻은 저 거짓을 걷어내고 그의 진가를 밝히는 데서 제2의 건국을 시작해야 하겠습니다 (2020년 7월13일이석조)

 

《삼일운동의 기획자 이승만 》
ㅡ 인보길의 "위대한 3년"에서 ㅡ

 

 

<독립 만세운동의 지령 '이승만 밀서'>(1)

 

한국인 최대의 독립 만세 투쟁 3 1운동의 역사는 보완하여 다시 써야 한다. 지금까지 민족 대표 33인 또는 48인을 중심으로 벌인 3 1운동의 역사를 배워왔지만 정작 3.1운동을 기획하고 결정적인 동인을 제공한 우남 이승만 박사의 역할은 송두리 채 배제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와이에 있던 이승만이 3 1운동 1년 전인 1918년 봄부터 인편을 통화여 본국에 만세운동 등 독립 시위를 일으키도록 여러 차례 요청했던 사실은 자료들이 말에 준다.


제1차 세계대전 마지막 해인 1918년 1월 미국 윌슨대통령이 미국의회 연두교서 연설에서 민족자결주의를 주장하는 것을 들은 이승만은 즉각 뛰쳐 일어났다. 자신이 윌슨에게 여러 차례 주장하였던 '약소민족해방'론이 드디어 '민족자결주의' 이름으로 세계만방에 선포된 것이었다.


'이 전쟁이 끝나면 대한독립의 기회가 온다' 이렇게 직감한 이승만은 약소민족들이 다 일어날 터인데 우리도 늦기 전에 지금부터 궐기 준비를 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동지들에게 띄운다. 그리고 전쟁 추이를 주시하면서 10월에도 하와이에 온 동지 들에게 시위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는 기록들이 전해진다.


11월 세계대전이 끝나고 파리에서 열릴 강화회의에서 약소민족문제가 의제로 정해지자 이승만은 '드디어 기회가 왔다'는 밀서와 밀명을 반복하여 본국과 중국에 急送했다.


먼저 두 사람이 정언을 보자. (김성수와 임영신의 증언)
중앙 학교의 숙직실은 새로 지은 교사 앞 운동장의 동남편에 있었다. 조그만 기와집이었다. 오늘날 화강암 석조 대강당 있는 터였다. 지금은 다른 곳에 옮겨서 옛날에 이 숙직실을 복원했고 원래 숙직실 자리에는 3 1운동 책원지(策元地)라는 기념비가 서 있다. 이 숙직실은 일제 초기 가장 우수했던 민족의 수재들이 드나들었던 아지트였을 뿐 아니라 후에는 후에는 3 1운동의 모의 장소가 되기도 했고 인촌과 고하의 살림집이기도 했다.


1918년 12월 어느 날 워싱턴에서 재미 동포들과 구국운동을 하고 있던 우남 이승만이 밀사를 보내왔다.

'윌슨 대통령의 민족자결론의 원칙이 정식으로 제출될 이번 강화회의를 이용하여 한민족의 노예생활을 호소하고 자주권을 회복시켜야 한다. 미국에 있는 동지들도 이 구국운동을 추진시키고 있으니 국내에서도 이에 호응해 주기 바란다' 이런 내용의 밀서를 휴대하고 있었다.

 

인촌, 고하, 기당(현상윤) 등 세 사람은 이제야 말로 가만히 있을 수 없다는 절박감을 느끼고 숙직실 방 안에 머리를 맞대고 앉아 어떻게 할까를 논의하였다. 그러나 당장 묘안이 없었다. 거국적인 항일독립운동을 주도해야 된다는 목표는 설정되었다[인촌 김성수 사상과 일화, 동아일보 1985. 1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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