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03 (목)

  • 흐림동두천 23.2℃
  • 구름많음강릉 26.1℃
  • 구름많음서울 24.1℃
  • 구름많음대전 25.8℃
  • 구름많음대구 28.7℃
  • 구름많음울산 28.8℃
  • 구름조금광주 26.6℃
  • 구름많음부산 26.9℃
  • 구름많음고창 25.0℃
  • 구름조금제주 27.4℃
  • 구름조금강화 24.7℃
  • 구름많음보은 24.3℃
  • 구름많음금산 25.2℃
  • 구름많음강진군 26.9℃
  • 구름많음경주시 29.3℃
  • 구름조금거제 27.4℃
기상청 제공

사회

행정안전부, 호우 대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 7월 12일 18시부터 중앙대책본부 1단계 비상근무 돌입
- 행정안전부, 자연재난 국민행동요령을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어로 제공

URL복사

전국 각지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물질적, 인적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12일 전남지역을 시작으로 호우특보가 발표되고 밤부터는 전국 대부분의 지방에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을 위해 18시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여 비상 근무에 돌입하기로 했다.

 

중대본 가동에 따라 관계부처와 지자체에 침수에 대비한 배수펌프장 가동 준비와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예찰‧점검을 강화하도록 하고 특히, 9~10일 선행강우로 인해 약화된 지반을 고려하여 저지대와 급경사지에서의 인명피해 예방 활동을 집중 추진토록 하였다.

 


이와 함께 호우특보 발표지역에는 둔치주차장 주차차량 이동주차, 지하차도 출입통제 등 차량침수 방지를 위한 사전조치,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대한 예찰 활동 등에도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밤과 새벽 취약시간대에많은 비가 내리는 만큼 지자체의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면서  “특히 하천 변, 저지대 도로, 지하주차장 등 차량 침수에 대비하여 이동 조치하고, 지리산 등 시간당 80mm 이상의 호우가 예보된 지역의 계곡에서는 순식간에 물이 불어날 수 있으므로 펜션 등 고립된 장소에서 무리하게 계곡 등을 건너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하였다.

 

 

현재 행정안전부 홈페이지에는 자연재난 국민행동요령을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어로 제공하고 있다. 

 

 

 

 




포토뉴스

더보기



외교

더보기
진중권 교수, 송영길의원에 "성추행은 '문화'가 아니라 범죄...괜히 더듬어만지당이겠나?" 직격탄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은 19일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뉴질랜드 한국 대사관 현지 직원의 ‘엉덩이 툭툭’ 성추행 의혹에 대해 "문화의 차이도 있다고 본다"며 "같은 남자끼리 배도 한 번씩 툭툭 치고 엉덩이도 치고 그랬다"고 언급했다. 이는 지난 뉴질랜드 정부가 지난 2017년 12월 주뉴질랜드 대사관에서 근무하던 한국 외교관 A씨가 현지 남성 직원을 성추행했다는 혐의를 제기하며 직접 조사를 요구한 사건관련 발언이다. A씨는 피해 직원의 엉덩이를 만지는 등 3차례 성추행한 의혹을 받았고 뉴질랜드 사법 당국의 조사가 시작되기 전인 2018년 2월 임기 만료로 뉴질랜드를 떠났다. 외교부는 자체 조사를 통해 A씨에게 2019년 2월, 감봉 1개월의 징계를 내렸다. 그러나 피해자가 지난해 10월 뉴질랜드 경찰에 신고했고, 뉴질랜드 사법 당국은 A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하고 한국 정부에 수사 협조를 요청했다. 뉴질랜드 저신다 아던 총리가 지난달 문재인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관련 문제를 제기하자 외교부는 필리핀에서 근무하고 있던 A씨를 최근 귀국 조치했다. A씨는 신체 접촉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성추행 의도는 전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하는 것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