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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방부, 육군, 고 백선엽장군 사이버 추모관 마련-광화문, 미국 등에서도 분향소 운영

- 국방부, 고 백선엽장군 관련 보도자료 발표. 육군장으로 치르기로
- 국방부, 육군, 12일부터 사이버추모관 운영
- 서울아산병원에는 빈소, 광화문 광장에는 시민분향소 차려져

6.25전쟁으로 불리는 고 백선엽장군을 추모하는 사이버추모관이 마련되었다.

 

 

대한민국 국방부(https://www.mnd.go.kr/mbshome/mbs/mnd/index.jsp)와 육군

(https://www.army.mil.kr/webapp/user/indexMain.do?siteId=army)은 12일부터  6.25전쟁영웅 고 백선엽장군을 기리는 사이버추모관이 마련되어 운영 중이다.

 

 

한편 고 백선엽장군에 대한 추모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과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앞에 마련된 추모분향소에서도 할 수 있다. 

 

 

신 전대협을 비롯한 시민단체가 지난 11일 저녁 7시 경찰과의 대치 속에 기습적으로 마련한 광화문광장 추모분향소에는 비가 내리는 날씨 속에서도 고 백선엽장군을 추모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sns상에서는 육군협회 미국지부(LA)도 고 백선엽장군을 추모하는 추모하는 분향소를 운영한다는 소식이 올라왔다. 

 

sns상에 올라온 고 백선엽장군 추모, 미국 LA지부 소식

 

지난 11일, 대한민국 국방부는 고 백선엽장군 별세와 관련한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보도자료는 다음과 같다. 

 

 

"◦‘6·25 전쟁영웅’ 백선엽 장군이 10일 23시 4분경 향년 100세로 별세했다.

 

◦1920년 평남 강서군에서 태어나 1946년 군사영어학교를 졸업하고 육군 중위로 임관한 故 백 장군은 제1사단장, 제1군단장, 제1야전군사령부 초대 사령관, 제 7·10대 육군참모총장, 제 4대 연합참모본부 의장 등을 역임했으며, 태극무공훈장과 을지무공훈장, 충무무공훈장, 은성무공훈장, 캐나다무공훈장 등을 받았다.

 

◦故 백 장군은 1950년 4월 제1사단장으로 취임해 낙동강지구 전선의 다부동 전투에서 한국군 최초로 합동작전을 통해 대승을 거둬 반격작전의 발판을 제공했으며, 동년 10월 국군 제1사단이 먼저 평양을 탈환해 민족의 자존심과 국민의 사기를 드높였다.

 

◦1951년 7월 미국이 북한, 중국과 휴전협상을 시작했을 때 한국군 대표로 참석했으며, 1952년 육군참모총장에 임명되어 미군의 벤플리트 장군과 함께 10개 예비사단 창설, 군 훈련체계 개혁 등 군 근대화에 앞장섰다. 1953년 1월 대한민국 최초로 육군대장으로 진급했으며, 1960년 5월 전역했다.

 

◦故 백 장군의 유족으로는 부인 노인숙씨, 아들 백남혁·남홍씨, 딸 남희·남순씨가 있으며,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이다.

 

◦영결식은 15일 오전 7시 30분 서울아산병원에서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열리며, 이후 안장식은 15일 오전 11시 30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육군장으로 육군참모총장 주관 하에 거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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