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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사회주의 생활양식은 가장 우월한 생활방식- 북한 언론 언급

- 적대 세력, 경제적 압살 책동 강화하고 사회주의 근간 흔들려고 발광하고 있다 주장
- 부르주아 문화가 인민 타락시킨다
- 평양문화어와 민족옷, 민족음식, 노래춤 즐길수록 사회주의 굳건해지고 강국 세울 수 있다 강조

북한당국이  '사회주의 생활양식은 가장 우월한 생활방식'이라고 강조했다.

 

북한은 13일 노동신문에서 이 같은 내용의 기사를 싣고 ‘적대 세력들이 경제적 압살 책동을 강화하는 한편 썩어빠진 부르주아 문화와 생활양식을 침투시켜 우리 인민을 변질 타락시키고 사회주의 근간을 흔들려고 발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기사에서는  ‘부르죠아생활양식은 사람들의 건전한 사상의식을 마비시키며 극단한 개인 리기주의를 고취하고 사치와 부화방탕한 생활을 조장시켜 사람들을 정신적, 육체적불구자로 만드는 썩어빠진 생활양식이다. 부르죠아생활양식이 판을 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온갖 사회악과 패륜패덕이 난무하고 사람들이 염세주의, 비관주의에 빠져 하루하루를 절망 속에 보내고 있다. 하기에 자본주의출판물들까지도 자본주의는 앞날이 없는 사회라고 개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민족마다 감정과 정서, 지향과 요구가 서로 다른 것으로 하여 생활양식도 같지 않다며 식사법만 놓고 보아도 서양인들은 포크와 칼을 쓰지만 한국인은 숟가락과 젓가락을 쓴다. 우리 인민이 좋아하고 바라는 생활양식은 우리의 고유한 민족적전통과 풍습이 구현되어 있는 사회주의생활양식’이라고 강조했다.

 

기사는 ‘남의 식이 우리 인민에게 맞지 않는다는 것은 명백하다’며 ‘사회주의 생활양식 확립을 위한 불바람으로 불건전하고 이색적인 현상과 요소를 쓸어버리고 우리식 사회주의 본태를 고수해나가려는 인민의 신념이 확고하다’고 쓰기도 했다.

 

 

그러면서 ‘평양 문화어와 민족 옷, 민족 음식, 노래와 춤을 즐길수록 사회주의가 굳건해지고 강국을 세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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