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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배현진의원, 박주신 "억울하다면 당당하게 재판에 증인으로 나가 본인과 부친 명예 되찾으면 된다"

- 배현진 의원, '2014년 고 박원순 시장 공직선거법 위반 형사고발 건 현재 항소심 진행중' 다시 글올려
- 민주당, 박주신 씨 신체검사논란은 검찰의 무혐의 처분으로 종결된 사안
- 배현진의원, 자신이 틀린 말 했다는 더불어민주당 향해 "대체 뭐가 끝났다고들 하시는지" 반격에 나서

배현진 미래통합당 의원이 故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의 병역비리 의혹과 관련해 다시 글을 올렸다.

 

배 의원은 13일  SNS를 통해  "억울하다면 당당하게 재판에 증인으로 나가 본인과 부친의 명예를 되찾으면 된다"고 언급했다.

 

 

배 의원은 글에서 "8년이 긴 시간인데다 헷갈려하니 간단히 정리해드리겠다"며 "2014년 고 박원순 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형사고발한 건은 현재 항소심이 진행중이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14년 박원순 시장은 아들에 대한 병역비리 의혹 제기가 자신을 낙선시키기 위함이라며 문제 제기한 분들을 상대로 공직선거법 위반 형사고발을 했다. 이 사건은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인데 2심 재판부는 국제사법 공조를 통해 영국에 체류 중인 박 씨에게 여러 번 증인 소환장을 보냈다. 그러나 (박주신 씨는) 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지난 2015년 시민 1000여 명이 제기한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법 위반 고발 건도 현재 서울 고등검찰에 항고 돼 진행 중인 사안"이라며 "대체 뭐가 끝났다고들 하시는지요"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억울하다면 당당하게 재판에 증인으로 나가 본인과 부친의 명예를 되찾으면 된다"고 재판에 나서라고 종전 주장을 되풀이했다'고 언급했다.

 

배 대변인은 지난 11일에도 박원순 시장이 극단적 선택을 한 이후 해외 거주 중이던 아들 박주신 씨가 귀국하자 “장례 뒤 미뤄둔 숙제를 풀어야 하지 않을까”라며 “병역비리 의혹에 관한 2심 재판이 1년 넘게 중단돼 있다. 당당하게 재검 받고 2심 재판에 출석해 오랫동안 부친을 괴롭혔던 의혹을 깨끗하게 결론내 주길 바란다”는 입장을 SNS에 올렸다.

 

그러자 같은 날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대변인이 "시작부터 끝까지 틀렸다"며 "박주신 씨 병역법 위반 혐의는 2013년 '무혐의' 처분됐다"고 반박 했다.

 

더불어민주당 등에서도 '상중에 예의가 아니다'라며 배 의원이 사실관계 확인없이 엉터리 주장을 펼쳤다는 목소리들이 나왔다. 즉 박주신 씨 신체검사논란은 검찰의 무혐의 처분으로 종결된 사안이며 2심재판도 박주신 씨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박주신 씨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이들을 상대로 하는 것이기에 짚어도 한창 잘못 짚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배현진 미래통합당 의원이 자신이 틀린 말을 했다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대체 뭐가 끝났다고들 하시는지"라며 반격에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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