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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美 테슬라, ‘모델Y SUV’ 가격 360만원 인하 결정

- 테슬라, 모델 Y 4만9990달러(약 6000만원)에 판매
- 창사 이래 최초로 신형 차종 中 수익성 확인
- 테슬라 주가도 고공행진

미국의 전기자동차 제조업체 테슬라(TESLA)가 자사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Y’ 가격을 3000달러(약 360만원) 인하했다.

 

11일 테슬라는 중형 SUV ‘롱 레인지 또는 퍼포먼스 버전’ 의 모델 Y SUV는 현재 종전보다 3000달러 인하된 4만9990달러(약 6000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테슬라는 보고서를 통해 퍼포먼스 버전은 차량 내부 구성도 새롭게 갖추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모델 Y는 지난 3월 14일 공개된 차종으로 유럽 자동차업체들이 자체 개발해 출시한 전기차들과 경쟁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월 테슬라는 모델Y가 이미 수익성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1분기에 신형 차종 중 하나가 수익성을 나타낸 것은 창사 이래 최초다.

 

금융데이터 제공업체 리피니티브에 따르면 테슬라는 2분기(4~6월)에 9만650대의 차량을 납품했다. 예상치 7만 4130대를 웃돌고 있다. 다만 테슬라는 이번 사안에 대한 논평은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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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찬

안녕하세요. 보도본부장 고영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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