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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김정은의 <高단수 외교>? 미-중, 양다리 걸치기

- 트럼프에 이어 시진핑에게 러브콜? 양면전술이냐?

지난 10일 북한 김여정이 담화에서 ‘위원장동지(김정은)는 트럼프 대통령의 사업에서 반드시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원한다는 자신의 인사를 전하라’고 했다고 강조했다.

 

북중우호조약 결성 59돌을 맞아 노동신문은 11일 조중친선협회 박경일 위원장 명의로 게재한 '조중친선 관계는 끊임없이 강화 발전될 것이다'라는 제목의 논설에서 "중국 당과 정부가 나라의 주권과 안전, 영토 완정(完整)을 수호하기 위해 취하는 모든 조치들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논설에서 북한당국은 ‘北中 친선은 공동 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 속에서 맺어진 전통적인 친선관계’라며 ‘앞으로도 사회주의 위업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중국 인민과 언제나 함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논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형제적 중국 인민이 시진핑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 공산당의 영도 밑에 세계적인 대유행 전염병과의 투쟁에서 최후 승리를 이룩하기를 축원한다’고도 했다.

 

북중우호조약은 한 국가가 군사적 공격을 받으면 다른 한 국가도 전쟁에 자동 개입한다는 것이 주 내용이다, 이 조약은 1961년 7월 11일 김일성과 저우언라이(周恩來) 중국 총리가 베이징에서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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