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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트럼프 대통령,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만 무릎 끓을 뿐” 독립기념일 전야제에서 연설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은 미국 최대 국가 기념일 중 하나인 독립기념일(7월 4일)을 맞아 지난 3일, 전야제로 사우스다코타 주의 러쉬모어 산에서 진행된 불꽃놀이 행사에 참여해 연설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을 보기 위해 모여 온 7500명가량의 지지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에 기립박스로 응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미국을 강타하고 있는 문화막시즘, 정치적 올바름(political correctness, PC)이 미국을 파괴하고 미국의 종말을 부추기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우리는 꼿꼿이, 자랑스럽게 서있으며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만 무릎 끓을 뿐입니다. ”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독립기념일과 건국의 아버지들이자 대통령들이었던 조지 워싱턴, 토마스 제퍼슨, 에이브러햄 링컨, 시어도어 루즈벨트의 이름을 한사람, 한사람 불러가며 그들의 업적을 치하하고 그들을 기념하는 국립공원을 만들고 동상을 세우는 행정명령에 서명하겠다고 말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USA!"와 “4년 더! 4년 더! 4년 더! 4년 더!”를 외치며 트럼프대통령을 격려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고마워요”라고 화답했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전문이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노엄 주지사님, 번하트 내무장관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의원님들과 내빈여러분과 사우스다코다 주민여러분께도 특별한 인사를 보냅니다.

 

이번 독립기념일 주말을 시작하면서 퍼스트레이디와 저는여러분 한분 한분마다 행복한 독립기념일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영감을 준 사우스다코다 주 육군과 항공방위대, 그리고 미공군의 장엄한 공중전력에 감사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전설적이고 대단한 재능을 지닌 ‘블루앤젤스‘특수비행단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또한 우리 훌륭한 퇴역군인들과 경찰관들, 응급의료요원들과 바이러스를 퇴치하기 위해 쉼 없이 일해 주신 의사, 간호사, 과학자들께도 깊은 감사를 보내드립니다.

 

그들은 열심히 일하고 계십니다. 그분들께도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미국의 독립을 경축함에 있어, 이 장엄하고 멋지고, 위풍당당한 러쉬모어 산 아래 미국 최고의 위인들의 석상이 있는 이만한 장소는 없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조지워싱턴, 토머스 제퍼슨, 에이브러햄 링컨, 테디 루즈벨트의 훌륭한 삶과 유산에 경의를 표합니다.

 

저는 여러분의 대통령으로서 이 나라와 세계 앞에 선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 기념물들은 절대로 훼손되지 않을 것이며, 이 영웅들은 결코 훼손되지 않았을 것이고 , 그들의 유산은 결코, 절대로 파괴되지 않을 것이며, 그들의 업적은 영원히 잊혀 지지 않을 것이며 러쉬모어 산은 우리선조들과 우리의 자유를 기리는 표상으로서 영원히 서있을 것입니다.

 

오늘밤 우리는 우리나라의 역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날인 1776년 7월 4일의 도래를 알리기 위해 모였습니다. “7월 4일”이란 말에 모든 미국인의 가슴을 자긍심으로 부풀어 올라야 합니다. 모든 미국의 가정들은 기쁨으로 환호해야 합니다. 모든 미국의 애국자들의 가슴은 기쁨으로 가득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 모두는 세계의역사상 가장 웅대한 국가에 살고 있으며 이 나라는 곧 있으면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위대해 질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건국의 아버지들은 정부형태의 혁명을 시작하셨을 뿐 아니라 정의, 평등, 자유, 그리고 번영을 추구함에 있어 혁명을 시작하셨습니다.

 

미합중국만큼이나 인간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한 국가는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 위대한 국가의 시민들보다 인류의 발전을 촉진하는 데 기여한 이들은 없습니다. 그 모든 것은 244년 전 독립선언서에 서명하기 위해 필라델피아에 모였던 56명의 용기있는 애국자가 있어 가능했습니다. 그들은 다음과 같이 말하며 세계를 바꾼 신성한 진리를 성문화 했습니다.

“모든 인간은 평등하게 창조되었다.” 이 불멸의 말은 멈출 수 없는 자유의 장정(長征)의 서막이었습니다.

 

건국의 아버지들께서는 용감하게 선포하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늘에 계신 창조주로부터 같은 신성한 권리를 부여받았으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그 권리를 빼앗는 것을 우리는 어느 누구라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1776’이라는 숫자는 수천년 서구문명의 절정을 상징하며 그 정신 뿐 만아니라, 지혜와 철학과 사유의 승리를 상징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우리가 여기 모인 이 순간에도 점점 더 커지는 위험은 우리 선조들께서 위해서 열심히 싸우고, 투쟁하고 피 흘리셨던 모든 축복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현재 목격하고 있는 것은 우리역사를 쓸어내고, 우리영웅들을 모독하고 우리 가치들을 지우고, 아이들을 세뇌시키려는 무자비한 조직운동입니다. 성난 폭도들은 우리 건국의 아버지들의 동상을 철거하려 하고 있고, 가장 신성한 기념비들의 외관을 훼손하려 하고 있으며 우리 도시들에 고삐풀린 듯, 강력범죄의 물결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자들의 상당수는 왜 그들이 그런 짓을 하는지 모르고 있습니다만 일부는 그들이 벌이는 짓을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미국민들이 유약하고 수동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미국민들은 강인하고 자긍심을 갖고 있으며 우리나라와, 우리의 모든 가치와, 역사와, 문화가 그들에 의해 탈취되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의 정치적 무기 가운데 하나는 “취소문화(cancel culture)"입니다, 이를 무기로 사람들을 직장에서 내몰고 반대자들에게 모욕을 주고 동의하지 않는 이들에게 적적인 복종을 강요합니다. 이것이야말로 “전체주의”의 정의에 완전히 부합하고 있으며 우리 문화와 가치와 완전히 동떨어진 것이며 이는 미합중국에서 절대로 발붙일 곳이 없습니다.

 

우리의 자유에 대한, 우리의 위대한 자유에 대한 이런 공격은 중단되어야 하며 그것은 아주 빨리 중단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 위험한 운동을 폭로하고 우리의 아동들을 보호하고, 이 급진적인 공격을 종식시키고 소중한 미국의 삶의 양식을 지켜갈 것입니다. 우리 교실안에, 취재실에, 심지어는 기업이사회실 내에 맹목적인 서약을 요구하는 새로운 극좌파 파시즘이 있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그 언어로 말하지 않고, 그 의식을 수행하지 않고, 그 주문을 받지 않고, 그 지시를 따르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검열당하고, 추방당하고, 블랙리스트에 오르고, 박해당하고, 처벌받습니다. 그런 일은 우리에게 일어나서는 안 될 것입니다. 오해하면 안 될 것은, 이 좌익의 문화혁명은 미국의 독립혁명을 전복시킬 목적으로 설계된 것이란 점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문명을 파괴하려 하는 것입니다.

수 십억명을 빈곤과, 질병과 폭력과, 기근에서 구해내고 인류를 성취와, 발견과, 진보의 새 지평으로 끌어올린 바로 그 문명을 말입니다. 이를 가능케 하기위해 그들은 모든 동상과, 상징물과 우리의 국가적 유산을 철거하겠단 입장입니다.

 

내가 지켜보는 한 절대 안 됩니다. 아주 당연한 얘기지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경찰력을 배치하여 우리 동상들을 보호하고 폭도들을 체포하고 범법자들을 법에 정한 최대한도로 기소하고 있는 것입니다.

 

연방요원들이 어제 워싱턴D.C.에서 앤드류 잭슨 동상의 공격을 주동했던 혐의자를 체포했음을 알려드리게 되어 기쁩니다. 더불어, 수 백명이 추가적으로 체포되었습니다. 제가 어제 서명한 행정명령으로 참전군인 기념물 보존 및 인정법과 기타 법률에 의거하여 연방의 동상이나 기념물을 손상시키거나 훼손하는 이들은 최소 10년의 징역형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명백히, 거기에는 우리의 아름다운 러쉬모어 산이 포함됩니다.

 

우리 국민들은 멋진 기억을 갖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조지 워싱턴, 에이브러햄 링컨, 율리서스 그랜드, 노예해방론자 등의 동상과 기념물에 대한 파괴를 잊지 않을 것 입니다.

예외 없이 진보 민주당에 의해 운영되는 도시의 거리에서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폭력 소요사태들은 교육계, 언론계, 기타 문화적 제도권에 만연한 극단적 세뇌와 편견의 예측 가능한 소산물이었습니다.

 

모든 사회법과 자연법에 반하여 우리 아이들은 학교에서 그들 자신의 국가를 미워하도록 배우고 이 나라를 세운 남녀들이 영웅이 아닌 악당이라고 믿도록 교육받고 있습니다. 미국 역사에 대한 급진적 견해는 거짓말로 이뤄진 그물망과 같습니다. 모든 관점들은 제거되고, 모든 미덕들이 은폐되며 모든 동기들이 일그러뜨려지고. 모든 사실들은 왜곡되며, 모든 결점들은 역사가 숙청되고 기록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때까지 확대됩니다. 이 운동은 공공연히 러쉬모어 산에 모셔진 모든 인물들의 유산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워싱턴, 제퍼슨, 링컨, 루즈벨트의 기억을 더럽히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역사를 세우고, 역사의 기록들을 바로 세울 것입니다.

이 인물들이 돌의 형태로 불멸의 존재가 되기 이전에 그들은 온전한 살과 피를 지닌 미국의 거인들이었으며 용맹한 행동을 통해 세계사에 있어 인류의 가장 큰 도약을 이끌었던 용사들이었습니다.

 

오늘밤, 저는 여러분께, 무엇보다도 우리나라의 젊은이들에게 이 훌륭하디 훌륭한 인물들의 진짜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조지 워싱턴은 미국민들의 강인함과, 우아함, 존엄함을 대변했습니다. 시민 농부들로 구성된 작은 지원봉사대로 출발하여 그는 빈손에서 독립전쟁 당시의 미국군을 창설했고 그들을 규합하여 지구상에서 가장 강한 군대와 맞섰습니다. 8년이란 긴 기간에 걸쳐, 밸리포지의 잔혹한 겨울을 지나 전장에서의 거듭된 후퇴를 딛고 그는 결국에 가서는 애국자들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1776년의 크리스마스 날 군대가 수 천명으로 줄어들었던 때 그래서 패배가 기정사실이 된 것처럼 보였던 때 그는 남은 병력을 이끌고 델라웨어 강 야간 도하를 감행했습니다. 그들은 차가운 어둠을 뚫고 9마일을 진군했습니다. 대다수는 발에 군화도 신지 않은 채였죠, 그래서 눈속에 핏자국을 남겼습니다. 아침이 되어 그들은 트렌튼에서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지구 최강의 제국을 상대로 요크다운에서 항복을 받아낸 후 워싱턴 장군은 권력을 주장하는 대신 마운트 버논의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갔습니다. 다시 한 번 부름을 받았을 때 그는 필라델피아의 헌법 제정회의를 주재했고 만장일치로 우리 초대 대통령으로 선출되셨습니다. 두 번의 임기를 마치고 그가 물러났을 때 그의 적수였던 조지 3세는 그를 일컬어 “당대 최고의 인물”이라고 불렀습니다. 오늘날까지도 그는 우리 마음속 맨 앞자리에 남아있습니다. 미국인들이 이땅을 사랑하는 한 우리는 우리나라의국부인 조지 워싱턴을 기리고 소중히 여길 것입니다. 그는 제거되지도, 파괴되지도 않을 것이며 무엇보다도 그는 결코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토마스 제퍼슨, 위대한 토마스 제퍼슨은 북쪽 펜실벤아로 여행하여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보물인 ‘독립선언서’를 저술하던 당시 33세였습니다. 또한 그는 버지니아 헌법의 초안을 작성했고 수정헌법 제1조의 모델이 된 ‘종교자유를 위한 버지니아 법령’을 구상하고 썼습니다. 초대 국무장관과 부통령을 거쳐 그는 대통령직에 당선되었습니다. 그는 미국의 전사들로 하여금 야만 해적들을 섬멸할 것을 명령했고 루이지애나 구매를 통해 우리나라의 영토를 두 배로 늘렸으며 유명한 탐험가인 루이스와 클라크를 보내 서쪽의 태평양까지 대담한 탐험을 하게 했습니다. 그는 건축가이자 발명가였으며, 외교관이자 학자였고 세계 최고의 대학 중 하나를 설립햇고 자유의 열렬한 수호자였습니다. 미국인들은 ‘미국의자유’의 저자인 토마스 제퍼슨을 영원히 존경할 것입니다. 그 역시 마찬가지로 우리로부터 결코, 절대로 버림받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연방의 구원자이셨던 에이브러햄 링컨은 미국 변경의 통나무집에서 자란 독학의 시골변호사였습니다. 최초의 공화당 대통령이었던 그는 노예를 반대하는 굳고 명징한 신념에 기반해 무명에서 대통령직에 올랐습니다. 아주 아주 강건한 신념이었죠. 그는 대륙횡단 철도를 건설하는 법안에 서명했으며 그는 홈스테드 법안에 서명하여 일부 훌륭한 학자들의 정의와 같이 평범한 국민들에게 농지를 공여하여 미 서부 어디에서든 정착할수 있게 하셨고 미국 역사에 있어 가장 암흑기에 우리나라를 이끄셨으며 ‘국민의’, ‘국민에 의한’, ‘ 국민을 위한’ 정부가 이땅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셨습니다. 그는 우리역사상 가장 처절했던 전쟁에서 미군의총사령관을 지내시면서 우리 연방을 구하고자 투쟁하셨고 ‘노예제’라는 악을 소멸시키셨습니다. 그 전쟁으로 인해 60만 명이상이 전사했고 앤디탐에서는 하루만에 2만 명이상이 죽거나 비상을 입었습니다. 157년전 게티스버그에서는 연합군은 1만 5천에 달하는 공격을 견뎌내고 피켓 장군의 진격을 물리쳐냈습니다. 링컨은 남북전쟁을 승리했고, 노예해방을 선언했으며, 수정헌법 제 13조의 통과를 이끌어 노예제도를 영원히 페지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와 우리연방을 수호하고자 했던 그의 헌신은 궁극적으로 그의 목숨을 요구했습니다. 우리가 살아있는 한, 미국은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의 불명의 기억을 떠받들고 경외할 것입니다.

 

시어도어 루즈벨트는 우리나라 문화와 정체성의 억제되지 않은 자신감의 본보기입니다. 그는 세계에서 미국의 우뚝 솟은 장엄한 사명을 보았고 넘치는 에너지와 열정으로 그것을 추구했습니다. 미국-스페인 전쟁동안 중령으로써 그는 그 유명한 ‘러프 라이더’를 이끌고 산후안 힐에서 적군을 격파했습니다. 뉴욕시의 경찰국장을 지내면서 부패를 소탕했고 이후 뉴욕의 주지사와 부통령을 거쳐 42세의 나이에 최연소로 미 합중국의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선출직으로서는 43세의 JFK가 최연소 역주) 그는 전 세게에 우리 해군 함대를 보내 세계 열강으로서 미국의 도래를 알렸습니다. 그는 우리에게 ‘그랜드캐년’을 포함한 많은 국립공원을 남겼으며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파나마 운하의 건설을 지켜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노벨 평화상과 의회 명예훈장 모두를 수상한 유일한 대통령으로 남아계십니다. 그는 미국의 자유의 화신 그 자체였으며 미국민들은 시어도어 루즈벨트의 과감하고, 아름답고, 길들여지지 않은 정신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귀중한 미국의 유산들을 해체하려는 운동은 그 마음속에 미국에 대한 사랑을 가졌을 리 없습니다. 이 빛나는 유산의 파괴에 침묵하는 이는 더 나은 미래로 우리를 이끌 수 있을 리가 없습니다.

 

우리나라를 공격하는 그 급진적 이데올로기는 ‘사회정의’라는 깃발아래서 전진합니다. 하지만 실상은 그것은 ‘사회’와 ‘정의’ 그 모두를 파괴할 뿐입니다. 그것은 ‘정의’를 분열과 복수의 수단으로 탈바꿈시키고 자유롭고 포용하는 우리 사회를 억압과 지배, 배제의 장소로 뒤 바꿔 놓을 뿐입니다. 그들은 우리를 입막음하고 싶어 하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양보 없이 진실을 부르짖을 것입니다.

우리는 미합중국이야말로 지구상에 존재했던 국가들 가운데 가장 정의롭고 특별한 국가임을 선언합니다. 우리는 우리나라가 유대- 기독교적 원칙에 기반하여 세워졌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그러한 가치들이 전 세계에 걸쳐 평화와 정의라는 대의를 극적으로 증진시켰다는 점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미국의 가정이야말로 미국인의 생활의 기반이라는 점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국경을 보전하는 것이 모든 국가의 준엄한 권리이자 도덕적 책무임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장벽을 건설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부의 존재 목적이 그 국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보장하기 위한 것 임을 기억합니다. 한 국가는 그 국가의 시민을 최우선으로 돌보아야 만 합니다.

 

우리는 미국을 최우선으로 돌보아야 합니다. 그럴 때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모든 인종과 배경, 종교와 신념을 가진 국민들에 대한 평등한 기회와 평등한 정의, 그리고 평등한 처우를 믿습니다. 신생아와 태아를 막론하고 모든 피부색을 가진 모든 아이들은 하나님의 성스러운 형상으로 지어졌습니다.

 

우리는 ‘스피치 코드’나 ‘취소문화’가 아닌 자유롭고 열린 토론을 원합니다. 우리는 편견이 아닌 관용을 수용합니다. 우리는 법을 집행하는 남녀 경찰대원들을 응원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경찰도, 총기를 소지하고 보관할 권리인 수정헌법 제2조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아이들이 그들의 나라를 사랑하고, 역사를 기리고, 위대한 성조기를 존경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꼿꼿이, 자랑스럽게 서있으며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만 무릎 끓을 뿐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정체성이며 이것이 우리의 신념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를 더 나은, 더 위대한 미래의 건설을 위해 우리가 힘쓸 때 우리를 인도할 가치들입니다.

 

우리의 유산을 지우고자 하는 자들은 미국민들이 우리의 자긍심과 존엄함을 잊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가 더 이상 우리 스스로와 미국의 운명을 이해하지 못하게 되길 바라는 거겠지요

1776년의 영웅들을 쓰러뜨리면서 그들은 우리가 우리나라에, 그리고 서로에게 느끼는 사랑과 충성의 유대감을 해체하고자 합니다.

 

그들의 목표는 더 나은 미국이 아닌 미국의 종말입니다. 그들은 그 자리를 그들만을 위한 권력으로 채우려고 합니다. 하지만 수세기전 애국자들께서 그러하셨듯이 미국민들은 그들의 앞길을 막아설 것이며 우리는 승리할 것입니다. 그것도 속히 승리할 것이고 큰 위엄으로 승리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들이 미국의 영웅들을 우리 기념물들로부터, 우리의 마음으로부터 떼어내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워싱턴과 제퍼슨 동상을 무너뜨림으로써 그 급진주의자들은 독립전쟁의 승리를 위해 목숨으로 바쳤던 이들의 유산을 허물어뜨리는 것이며 죽음을 향해 걸어가면서도 용기를 잃지 않았던 병사들의 기억을 지우려는 것입니다. 병사들은 ‘공화국 전투 찬가’를 부르며 전선으로 향했지요.

“그가(예수가) 인류를 성스럽게 하시려 죽으셧듯 우리도 인류를 자유롭게 하다 죽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전진하실 때” 그들은 노예제 페지를 추진했던 원칙들을 허물어버리고 궁극적으로는 전 세계적으로 수천년간 인류를 괴롭혔던 ‘악의 제도’를 없애온 원칙들을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우리의 적들은 마틴 루터 킹 목사께서 자신의 꿈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하셨던 바로 그 문서들과 민권을 위한 공의로운 운동의 기반이 되었던 이념들을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미국을 지구 역사상 가장 활기 넘치고 관대한 사회로 만들어 온 신념과 문화와 정체성을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친애하는 국민여러분,

우리나라의 성실함을 수호하기 위해 더 크게, 더 강하게, 더 힘있게 목소리를 높일 때입니다.

미국의 선조들이 그러하셨듯이 우리 정치인들이 용기와 결단력을 꺼낼 때입니다. 때가 되었습니다. 모든 도시에, 이 영광스러운 땅 방방곡곡에, 모든 인종의 시민들을 위해 성조기를 꽂고 그것을 지켜야 할 때입니다.

 

우리의 명예를 위해,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 우리연방을 위해, 우리는 반드시 우리의 역사를, 우리의 유산을, 그리고 위대한 우리 영웅들을 지키고 보존해야 만 합니다. 오늘밤 이곳에서, 우리선조들의 눈 앞 에서 우리가 244년 전 그러했던 것처럼, 미국민들은 다시 선포합니다.

 

우리는 폭정에 굴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는 품위를 잃지 않을 것이며, 우리는 악하고 나쁜 자들에 의해 겁먹지 않을 것입니다.

 

절대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독립선언서에 담긴 이상을 선포할 것이며 1776년 7월 4일 그날의 정신과 용기와 대의를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땅위에 우리는 흔들리지 않고 굳게 설 것입니다.

우리를 분열시키고, 사기를 떨어뜨리고 폄훼하려는 거짓말들에 맞서 우리는 미국의 이야기가 우리를 단합시키고, 고무시키고, 우리 모두를 포용하고, 자유롭게 한다는 점을 보여줄 것입니다. 우리는 마틴 루터 킨 목사께서 말씀 하셨던 것처럼 우리 아이들이 미국을 볼 수 있게 교육받도록 요구해야 합니다.

 

그는 ‘건국의 아버지들께서는 모든 미래 세대를 향한 ’약속어음‘에 서명 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킹 목사님은 우리에게 요구되는 정의의 사명은 우리건국의 이상을 완전히 포용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이상은, 그 건국의 이상들은 우리에게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그는 동료 시민들에게 그들의 유산을 헐뜯지 말고 대신 그 유산에 따라 살 것을 주문하셨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모든 공동체의 아이들은 미국인이 된다는 것은 지구상에서 가장 모험심이 있고 자신감 넘치는 사람들의 정신을 물려받는 것이라고 배워야 합니다. 미국민들은 대양을 건너, 미지의 황야 속으로, 가장 높은 산을 넘고, 하늘너머 별에 이르기까지 ‘예비하신 운명’을 추구했던 이들입니다.

 

우리는 앤드류 잭슨과 율리서스 s 그랜트와 프레드릭 더글라스의 나라입니다.

우리는 와일드 빌 히콕과 버팔로 빌 코디(미국의 유명한 총잡이들 -역주)의 땅입니다.

우리는 라이트 형제를 낳은 나라이며 터스키기 항공병들과 해리엇 터브먼과 클라라 바튼과 제시 오웬스와 조지 페튼, 훌륭한 조지 패튼 장군과 위대한 루이 암스트롱, 앨런 쉐퍼드, 엘비스 프레슬리, 그리고 모하메드 알리를 낳은 나라입니다.

 

오로지 미국만이 그들 모두를 배출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곳에선 불가능 했지요. 우리는 후버댐을 세우고, 고속도로를 건설하고 맨하튼의 스카이라인을 조각한 문화입니다. 우리는 장관(壯觀)의 꿈을 꾸었던 사람들입니다. 네바다 사막에 지어진 라스베이거스가 그랬고 플로리다 습지에 건설된 마이애미가 그랬으며 우리는 러쉬모어 산의 표면에 우리 영웅들을 조각한 사람들입니다.

 

미국인들은 전기를 길들였고, 원자를 쪼갰으며 세계에 전화와 인터넷을 선물했습니다. 우리는 거친 서부에 정착했고,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승리했으며 미국의 우주 비행사들을 달에 착륙시켰습니다. 그리고 곧 다가올, 언젠가 우리는 성조기를 화성에 꽂을 것입니다.

 

우리는 세계에 월트 위트먼의 시를 선사했고 마크 트웨인의 이야기들과 어빙 벌린의 노래들과 엘라 피츠제럴드의 목소리와 프랭크 시나트라의 스타일과 밥 호프의 코미디와 새턴-5형 로켓의 힘과 포트 f-150트럭의 튼튼함과 미국의 항공모함의 놀라운 힘을 세계에 보여주었습니다.

미국인들은 이러한 기적같은 이야기들을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됩니다.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됩니다. 어느 누구도 우리가 해 온 만큼 해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미합중국의 대통령으로서 저에게 부여된 권한으로 우리 과거의 거인들을 위한 새로운 기념비의 제정을 발표합니다.

 

행정명령에 서명을 통해 ‘미국의 영웅들을 위한 국립정원’을 설립할 예정이며 역대 가장 위대한 미국인들의 동상이 광활한 야외공원에 설치될 것입니다.

 

오늘 밤부터, 이 장엄한 장소에서부터, 우리의 목표와 새로 다짐하는 결의로 하나되어 전진합시다. 우리는 다음 세대의 미국의 애국자들을 양육할 것이고, 우리는 미국의 모험의 설레이는 다음 장을 써내려 갈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아이들에게 그들이 전설적 인물들이 살았던 땅에 살고 있으며 그 무엇도 그들을 막을 수 없으며 그 누구도 그들을 억제할 수 없다고 가르칠 것입니다.

 

그들은 알게 될 것입니다. 미국에서 여러분은 무엇이든 할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으며 그리고 우리는 함께 어떤 것이든 이뤄낼 수 있습니다. 러쉬모어산의 거인들에 의해 높아진 의기로 우리는 어느 누구도 기대치 못한 단결을 이룰 것입니다.

 

우리는 어느 누구도 가능하리라 생각지 못한 큰 발걸음을 뗄 것입니다.

이 나라는 우리 국민들이 너무나 오랫동안 희망해 왔고 우리의적들이 두려워했던 것이라면 무엇이든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미국의 위대함”을 위해 미국의자유가 존재한다는 점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며 그것이 바로 우리가 가진 것입니다.

 

“미국의 위대함”

지금부터 수 세기가 지나면 우리의 유산은 우리가 지은 도시들이 될 것이며, 우리가 단련해낸 챔피언들이 될 것이며, 우리가 행한 선(善)들과 우리 모두에게 영감을 불어넣기 위해 우리가 만든 기념물들이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미국의 운명이 우리의 눈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미국의 영웅들이 우리마음에 아로 새겨져 있습니다. 미국의 미래는 우리의 손에 쥐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신사숙녀 여러분

우리 최고의 날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하게되어 퍄스트레이디와 저는 크나큰 영광이었습니다.

저는 려러분의 주(州)를 사랑하고 이 나라를 사랑합니다. 모두 행복한 7월4일이 되시기를 기원드리며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우리의 훌륭한 군에도 하나님의 축복이, 그리고 미국에도 하나님의 축복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유튜브 프리덤 파이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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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화가 먼저냐? 대북제재가 우선이냐?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북한 비핵화에 대한 입장이 화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5일 "북한에 대한 제재를 유지하는 것으로 과연 비핵화를 설득할 수 있느냐"고 주장했다. 송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북한이 추가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를 중단하고, 핵경제 병진 노선을 포기하고 경제집중노선으로 가겠다고 천명하는 마당"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송 의원은 "북한은 현재 유엔 안보리로부터 10여건의 결의안 제재를 받고 있고, 그나마 있던 국경지대 밀무역도 코로나19 때문에 대부분 차단된 상황이다. 말 그대로 북한으로서는 숨 막히는 규제가 아닌가"라면서 "이런 상황을 조지 플로이드에 비유한 것이 그렇게 큰 문제인가"라고 지적했다.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와 관련해 "포(砲)로 폭파하지 않는 것이 어디냐"고 말한 데 따른 논란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송 의원은 "제 비서가 얼마 전 교통사고를 당해 갈비뼈와 쇄골이 부러졌는데 머리는 안 다쳤다는 말에 '다행이다'라고 했다. 이 말이 갈비뼈 부러진 것이 잘됐다는 말이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북한의 남북연락사무소 폭파는 용납될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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