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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감염력 6배 높은 '변종 코로나'로 비상

- 전 세계 코로나 확진자 1,000만명 넘고 하루에 20만 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
- 국내 감염 확진자도 7월 4일 이후 연속 60명대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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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전파 속도가 빠른 변종으로 대체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 세계 코로나 확진자가 1,000만명을 넘어섰고 하루에 20만 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그 감염 속도는 더 빨라지고 있다.

 

그리고 감염력이 최대 6배 높아진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등장했다는 분석자료가 공개되면서 일각에서는 코로나 2차 대유행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난 6월 한 달간 발생한 확진자가 595만6224명으로 올 들어 6월까지 발생한 확진자의 55%에 이르렀다. 국내 감염 확진자 숫자도 4일 이후 연속 60명대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조선일보도 코로나 바이러스는 유전자 염기 서열에 따라 중국발 초기 유행을 주도한 S형과 이후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유행해 국내에서는 대구 신천지 집단감염으로 이어진 V형, 미국·유럽에서 유행한 G형으로 구분된다고 한다고 전했다.

 

변종 코로나 가운데 G형은 GR과 GH 등으로 변이됐는데, GH형은 감염력이 최대 6배 높다는 연구 결과를 지난 2일 미국 듀크대와 로스앨러모스 국립연구소 연구진이 국제 학술지인 '셀(Cell)'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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