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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文, 386주사파 핵심 임종석, 국정원장 임명하나?

김여정의 갑작스러운 대남 강경담화문과 개성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로 인한 남북관계 경색의 책임을 지고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사퇴해 공석인데다 최근 백악관 생활에 대한 책을 출간한 존 볼튼 백악관 안보보좌관의 폭로로 정의용 청와대 안보실장이 구설수에 오르면서 차기 외교안보라인의 교체 요구가 더욱 가시화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이인영·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차기 외교안보라인에 임명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우상호의원이 2022년 지방선거에 서울시장으로 출마할 계획인것으로 알려지면서,  통일부 장관에는 이인영, 청와대 안보실장에 서훈, 국정원장에 임종석이 거론되고 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박지원 단국대 석좌교수는 19일 자신이 고정출연하는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월간 박지원’에서 차기 외교안보라인에 이인영, 우상호, 임종석, 세 사람이 거론되고 있는 것에 대해 “최근 하마평에 오른 분들 모두 훌륭하게 잘해나갈 분들이고, 대통령의 결정 시기가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복수의 매체들은 실제로 정가에서 세 사람이 청와대 외교안보실장이나 통일부 장관, 국정원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28일 중앙일보는 통일부 장관 외에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정원장을 필두로 한 외교안보라인 전체 진용이 어떻게 될지도 관심이라며 여권에선 “정 실장이 오래 전부터 사의를 표명해왔다”는 얘기가 기정사실로 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6ㆍ15 선언 20주년 기념식에서 문 대통령이 “남과 북이 함께 돌파구를 찾아 나설 때가 됐다. 기다릴 수 없는 시간까지 왔다”고 말한것과 집권여당에서는 “청와대에 북한을 아는 사람이 없다”는 분위기가 맞물려지면서 ‘자타공인’ 대북 전문가인 서훈 국정원장이 국가안보실장으로 이동할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고 보도했다..

 

한편 현 정부와 집권여당의 열성 지지자로 진보진영에 깊이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는 에드워드 LEE씨는 28일 자신의 페이스 북에 “누가 대통령을 움직이는가?, 진보정권 불구 개혁인사 없어, 지금 같으면 개혁 물 건너간 듯”이라며 “남북관계 파탄으로 급물살을 타고 있는 외교안보 라인 교체에 회전인사가 거론 된다” 며 “통일부 장관에 이인영, 안보실장에 서훈, 국정원장에 임종석을 저울질 하는 듯하다” 고 올렸다.

 

드러난 여러 자료들을 종합해 볼 때 차기 안보라인은 이인영 통일부장관, 서훈 청와대 안보실장, 임종석  국정원장으로 구성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한때 전대협 의장으로 주사파의 핵심인물로 활동하면서 북한의 상층부와 내통한 혐의로 체포되어 형을 살았고 최근까지도 북한의 김씨 공산왕조에 매우 협조적인 활동을 해온것으로 알려져 있는 임종석씨가  국정원장으로 임명되고 마찬가지로 전대협 의장출신으로 자타공인 주사파의 핵심인물로 알려져 있고 최근까지도 토지공개념을 헌법에 반영하겠다고 주장했던 이인영씨가 통일부장관으로 임명된다면 한미동맹간의 신뢰는 더욱 약화될것이며, 북한과 관련된 안보정보공유는 더욱더 제한적일 것으로 예견된다.

 

또한 21대 총선을 통해 180석 이상을 차지한 좌익진영이 국회 18개 상임위원장을 독식하고 북한식 1당 독재의 급행열차를 운행시키고 있는 상황에서 급진적 좌익 주사파 핵심세력의 안보라인 독점은 70년전 체제수호를 위해 총칼을 맞대고 싸운 남과 북의 상층부는 더이상 적대적 관계가 아닌 북한과 같은 체제이념을 공유하는 집단으로  타락해 적화통일의 완성을 바라볼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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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외통위 위원장, 북핵 대책없이 대북제재 완화만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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