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2 (월)

  • 맑음동두천 28.7℃
  • 맑음강릉 29.3℃
  • 맑음서울 29.6℃
  • 맑음대전 27.2℃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5.3℃
  • 박무광주 25.2℃
  • 맑음부산 25.1℃
  • 맑음고창 24.8℃
  • 맑음제주 23.1℃
  • 맑음강화 27.5℃
  • 맑음보은 25.9℃
  • 맑음금산 25.6℃
  • 구름조금강진군 25.1℃
  • 맑음경주시 25.9℃
  • 맑음거제 25.7℃
기상청 제공

북한

‘웜비어법’에 대해 침묵하는 북한

- 美, ‘신장 위구르 인권정책법안’ 채택
- 중국을 향한 북한의 '러브콜'

지난 18일 미 상원은 방북과정에 북한에 억류되어 사망한 오토 웜비어 희생 3주기를 맞아 대북제재를 해외금융으로 확대한 ‘웜비어법’을 채택했다.

 

그러나 북한당국은 이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없으면서도 같은 날 미국정부가 채택한 ‘신장 위구르 인권정책법안’에 대해서만 강한 반발의사를 밝혔다.

 

북한당국은 21일 노동신문 기사 ‘미국의 내정간섭적인 법 채택을 배격’에서 ‘중국외교부가 18일 미국이 「위구르인권정책법안」을 법으로 채택한 것과 관련해 성명을 발표했다’면서 ‘국제법과 국제관계의 기본준칙을 공공연히 유린하고 중국 내정에 난폭하게 간섭한데 대해 중국정부와 인민은 강한 분노를 표시하며 이를 단호히 반대했다’고도 했다.

 

 

같은 날 미국 상원에서 채택된 중국 ‘위구르 법안’보다 북한 김정은의 숨통을 옥죄이는 ‘웜비어법’이 북한에게는 더 강한 압박임에도 북한당국이 이를 무시하려고 하는 것은 이미 채택된 법안을 북한당국이 어떤 방법으로도 되돌릴 수 없기에 중국에 붙어 위기에 몰린 처지에서 모면하려는 조치로 설명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북한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포토뉴스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