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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특종]김여정, 이번엔 탈북자와 내통하는 반국가범죄자들에 대한 단호한 대응 지시

- 지금까지 남한과 내통한 행위로 생계형으로 봐줄 수 있음'
- 하지만 하지만 자비와 관대에 역행해 반국가 전복음모와 같은 반공화국 모략책동의 앞잡이로 전락되어 가고 있다"고 역설
- 무산군에서는 탈북자와 통화한 가족 정치범수용소행

 

함경북도 무산 소식통이 6월 7일에 발포된 북한 국가보위성의 포고문 내용을 전해왔다.

 

포고문에는 '민족반역도 탈북자들의 반 공화국 적대행위를 적발하고 단죄하라'가 기본 내용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포고문에는 탈북자들과 연계된 가족들에 대한 경고메시지가 담겨져있고 "지금까지 탈북자들과 내통하는 사람들에 대해 인간관계 상 이해할 수 있는 일로, 또 경제 사정 상 금전이 오갈 수 있다는 동정으로 대항한 경우 많다. 하지만 자비와 관대에 역행해 반국가 전복음모와 같은 반공화국 모략책동의 앞잡이로 전락되어 가고 있다"고 역설했다.

 

통신에 따르면 함경북도 무산군에서는 이미 시범으로 부부와 자녀가 두명인 가족이 보위부 감옥에 구속되었는데  아내의 동생이 탈북자이고, 동생에게 국가기밀 자료와 정보를 넘긴 혐의가 죄명으로 밝혀졌다.

 

이 가족은 국가안전보위부의 집중 감시대상자로 통화내역 도청자료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이쯤되면 정치범수용소는 확정된 거나 마찬가지라고 통신원은 전했다.

 

회령과 온성 등에서도 탈북민 가족에 대한 집중감시체계가 가동되고있고 많은 사람들이 보위부로 구속되고 있다는 것이 현지의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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