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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북하나재단과 농촌진흥청, 탈북민 영농정착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식

-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귀농 희망 탈북민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자립 중요성 인지
- 탈북민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지원을 위한 정보제공 약속
- 농업기술지원 및 영농정착 성공사례 확산으로 지속적 탈북 영농인의 농촌유입 위해 노력하기로

남북하나재단(이사장 정인성, 이하 하나재단)과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 이하 농진청)이 탈북민의 농업·농촌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일, 농촌진흥청 본청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남북하나재단의 정인성 이사장과 임원들이 농촌진흥청 김경규 청장과 임원들과 함께 참가했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귀농 희망 탈북민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자립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구체적인 방안 마련과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식을 통해 두 기관은 탈북민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지원을 위한 정보제공, 농업기술지원 및 영농정착 성공사례 확산으로 지속적 탈북 영농인의 농촌유입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서에 따르면 하나재단은 탈북민 농촌유입 확대를 위한 영농희망자 지속 발굴 및 정보제공, 탈북 영농인의 자체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의 개발 및 지원. 농진청 ‘북한이탈주민 영농정착 지원’사업의 성공사례 발굴 및 홍보와 함께 협약의 성과를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역할을 감당한다.

 

또한 농진청은 영농, 취·창업 상담 및 올바른 농업·농촌의 이해 제고활동, 영농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의 농업기술지원 및 컨설팅, 하나재단에서 추진하는 ‘영농정착과정 프로그램’의 지원과 협약의 성과를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을 감당한다.

 

귀농 희망 탈북민들을 위해 올해 제6기 ‘영농정착성공패키지(영성패)교육을 진행한 하나재단은 농진청과의 이번 협약을 통해 맞춤형 농업기술서비스 제공 등으로 안정적인 농촌 정착 및 복지사각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5년부터 통일부 영농지원자금 수혜 농가를 대상으로 총 225회 영농 컨설팅을 진행한 바 있는 농촌진흥청은 올해부터는 탈북민의 영농 정착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남북하나재단과 협업체계를 강화키로 했다.

 

 

남북하나재단의 정인성 이사장은 귀농하는 탈북민들이 잘 정착하여 그들이 수혜자가 아닌 사회의 기여자로 거듭나도록 농촌진흥청의 관심과 협력을 제안하고 김경규 농촌진흥청장은 “이번 남북하나재단과의 긴밀한 협력체계구축으로 농촌진흥청의 현장 농업기술 전문성과 남북하나재단의 영농지원 프로그램이 연계되어 북한이탈주민의 영농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하면서 이들의 성공적 귀농사례는 탈북민들에게 농촌인구 유입의 긍정요소로 작용하여 고령화된 농촌에고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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