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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북한, 김종인을 '치매환자', '부패전과자'로 비난

 

 

북한당국이 3일, 대외선전인터넷매체인 ‘우리민족끼리’  기사를 통해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난했다.

 

매체는 “치매환자에게 집도를 맡기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최근 남조선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파멸의 위기에 처한 미래통합당 것들이 또 한 차례의 大수술을 받는다며 야단이다”면서 김종인 위원장에 대해 ‘노욕에 찌든 인사’, ‘부패전과자’ 등으로 비난했다.

 

그리고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을 “다섯 글자밖에 안되는 당명조차 제대로 기억 못하는 노인”으로 비평하면서 그에게 수술칼을 쥐어준 미래통합당의 운명은 수술대 위에서 내려오지도 못하고 사라질 신세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북한당국은 기사에서 “보수패당 내에는 하나같이 골병이 든 자들만 있는지라 집도할만한 의사가 없고 그렇다고 다른 곳에서 준비된 의사를 초청해오자니 그것은 더욱 난문제이다. 정신이 멀쩡한 사람치고 과연 누가 썩고 병든 적폐집단, 소생가망이 전혀 없는 송장집단의 수술을 맡겠다고 선뜻 나서겠는가”고 반문했다.

 

또 “미래통합당 것들이 ‘풍부한 집도경험’이라는 비단보를 씌워 김종인을 띄우고 있지만 그런다고 미꾸라지가 용이 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매체는 “오죽하면 보수패당 내에서조차 노회하고 물 낡은 정객의 품에 안겼다”, “치매환자에게서 신탁통치를 받게 되였다”, “초상난 집에 불난 격”이라는 비난이 울려 나오고 있다면서 “보수재건이라는 허망한 야욕실현을 위해 단말마적으로 발악하고 있는 미래통합당 것들의 어리석은 추태는 적폐집단의 무덤길만을 재촉할 뿐이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2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정부 여당이 추진하는 3차 추가 경정예산안에 대한 협조요청차로 방문한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으로부터 문재인 대통령이 보낸 축하난을 전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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