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05 (토)

  • 흐림동두천 26.2℃
  • 흐림강릉 23.8℃
  • 구름많음서울 26.7℃
  • 흐림대전 23.8℃
  • 대구 22.2℃
  • 울산 20.6℃
  • 흐림광주 24.1℃
  • 부산 20.0℃
  • 흐림고창 24.7℃
  • 흐림제주 23.7℃
  • 흐림강화 25.3℃
  • 흐림보은 21.9℃
  • 흐림금산 22.8℃
  • 흐림강진군 24.2℃
  • 흐림경주시 21.7℃
  • 흐림거제 19.4℃
기상청 제공

교육

경기도 일자리재단, ‘고교취업 활성화 사업’ 지원 학교 47개교로 확대

- 코로나19 등으로 전반적인 취업률 감소 우려, 사업 참여 신청 학교 전체로 지원 확대
- 직무교육·역량강화 비용, 취업 상담 행사비용, 진로체험 프로그램 비용 등 지원
- 지난해 참여한 31개 고등학교 대상으로 만족도, 100점 만점 기준 학생 만족도 85점, 교사는 90점

URL복사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올해 ‘고교취업 활성화 사업’ 지원 학교를 신청 학교 전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고교취업 활성화 사업’은 도내 직업계 고등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구직·창업에 필요한 직무 교육을 실시해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사업 첫 해인 2017년에는 26개 고등학교를 지원했으며, 이후 매년 지원신청 학교가 늘어나 올해는 40개 학교를 모집했다. 그러나 모집 수보다 많은 47개 학교가 신청하자 전체 학교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대상 학교로 선정되면 ▲직무교육과 취·창업 역량강화 교육에 필요한 강사비 및 교재비 ▲취업 노하우 공유와 진로설계를 지원하는 취업 상담 행사비용 ▲일자리 연계와 맞춤형 취업지원을 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비용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실시하는 직무 교육은 ▲NCS 교육 ▲미디어 디자인 ▲금융사무 ▲ERP ▲고객 서비스 ▲ICT 산업 ▲반려동물 관리 ▲무역사무 ▲공급망 관리 ▲미용 ▲온라인쇼핑몰 총 11개 과정이다.


이 밖에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 면접, 창업 기초지식 교육과 취업 상담, 산업현장 방문 등의 활동비도 지원한다.

 


문진영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고교취업 활성화 사업’ 지원 고등학교 수 확대로 더 많은 학교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참여 고교 학생들의 취업률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지난해 ‘고교취업 활성화 사업’에 참여한 31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100점 만점 기준 학생 만족도 점수는 85점, 교사 만족도 점수는 90점으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포토뉴스

더보기



외교

더보기
진중권 교수, 송영길의원에 "성추행은 '문화'가 아니라 범죄...괜히 더듬어만지당이겠나?" 직격탄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은 19일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뉴질랜드 한국 대사관 현지 직원의 ‘엉덩이 툭툭’ 성추행 의혹에 대해 "문화의 차이도 있다고 본다"며 "같은 남자끼리 배도 한 번씩 툭툭 치고 엉덩이도 치고 그랬다"고 언급했다. 이는 지난 뉴질랜드 정부가 지난 2017년 12월 주뉴질랜드 대사관에서 근무하던 한국 외교관 A씨가 현지 남성 직원을 성추행했다는 혐의를 제기하며 직접 조사를 요구한 사건관련 발언이다. A씨는 피해 직원의 엉덩이를 만지는 등 3차례 성추행한 의혹을 받았고 뉴질랜드 사법 당국의 조사가 시작되기 전인 2018년 2월 임기 만료로 뉴질랜드를 떠났다. 외교부는 자체 조사를 통해 A씨에게 2019년 2월, 감봉 1개월의 징계를 내렸다. 그러나 피해자가 지난해 10월 뉴질랜드 경찰에 신고했고, 뉴질랜드 사법 당국은 A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하고 한국 정부에 수사 협조를 요청했다. 뉴질랜드 저신다 아던 총리가 지난달 문재인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관련 문제를 제기하자 외교부는 필리핀에서 근무하고 있던 A씨를 최근 귀국 조치했다. A씨는 신체 접촉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성추행 의도는 전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하는 것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