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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북한, 핵 억제력 언급-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4차 확대회의 진행

- 김정은 참석
- 전반적 공화국무장력을 정치사상적, 군사기술적으로 더욱 비약시키기 위한 중요한 군사적 대책들과 조직정치적 대책들 연구 토의했다고 전해

북한당국은 김정은이 참석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4차 확대회의에서 핵전쟁 억제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노동신문은 5월 24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4차 확대회의가 진행됐다"면서 "김정은 동지께서 회의를 지도하시었다"고 밝혔다.

 

 

신문은 “전당과 온 사회가 위대한 당중앙이 제시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자립적발전로선과 정책을 높이 받들고 당창건 75돐이 되는 올해를 우리 식 사회주의발전행로에서 획기적인 국면을 열어놓는 해로 빛내이기 위한 거창한 혁명적대진군을 다그쳐나가고 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4차확대회의가 진행되었다"고 언급했다.

 

기사에 따르면 확대회의에는 김정은과 함께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과 조선인민군위원회 집행위원회 위원들, 군종 및 군단급 단위 지휘관들과 정치위원들, 국가보위성, 인민보안성, 호위사령부를 비롯한 각급 무력기관의 지휘성원들, 당중앙위원회 주요부서 부부장들이 참가하였다.

 

기사에서 북한당국은 “혁명발전의 관건적인 시기에 조성된 대내외 정세속에서 국가방위력과 전쟁억제력을 더 한층 강화해야 할 필수적요구로부터 출발하여 나라의 정치적안정과 자주권을 철벽으로 보위하며 적대세력들의 지속적인 크고작은 군사적 위협들을 믿음직하게 견제할 수 있도록 전반적 공화국무장력을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더욱 비약시키기 위한 중요한 군사적 대책들과 조직정치적 대책들이 연구 토의되었으며 조직문제가 취급되었다”고 전했다.

 

 

확대회의에서는 인민군대를 비롯한 전반적공화국무력의 군사정치활동에서 나타나고 있는 일련의 편향들에 대하여 총화분석하고 그를 극복하고 결정적 개선을 가져오기 위한 방도적 문제들과 무력구성에서의 불합리한 기구, 편제적 결함들을 검토하고 바로잡기 위한 문제, 자위적국방력을 급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새로운 부대들을 조직편성하여 위협적인 외부세력들에 대한 군사적 억제능력을 더욱 완비하기 위한 핵심적인 문제들이 토의되었다고 한다.

 

부문별과업도 제시되었는데 우선 ‘국가무력건설과 발전의 총적요구에 따라 나라의 핵전쟁억제력을 더한층 강화하고 전략무력을 고도의 격동상태에서 운영하기 위한 새로운 방침들이 제시되었고 조선인민군 포병의 화력타격능력을 결정적으로 높이는 중대한 조치들이 취해졌다’는 것이 기사의 설명이다.

 

공군사령부 사령관 리병철이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확대회의에서는 무력기관의 주요직제지휘성원들을 해임 및 조동하고 새로 임명할 데 대한 조직문제가 취급되었다.

 

신문은 ‘김정은이 당중앙군사위원회에서 토의결정된 새로운 군사적 대책들에 관한 명령서들과 중요군사교육기관의 책임과 역할을 높이기 위한 기구개편안에 관한 명령서, 안전기관의 사명과 임무에 맞게 군사지휘체계를 개편할 데 대한 명령서, 지휘성원들의 군사칭호를 올려줄데 대한 명령서를 비롯한 7건의 명령서들에 친필 서명하였다’면서 ‘이번 확대회의는 노동당의 탁월한 군건설 사상과 전략적구상대로 혁명적 무장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 전진을 무적의 군사력으로 더욱 억세게 추동하기 위한 굳건한 기틀을 마련하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역사적 전환점으로 된다’고 강조했다.

 

기사 전반을 통해 선군정치로 체제수호를 강조했던 김정일의 군사우위정책이 김정은 시대에도 이어지고 있으며 대외적으로뿐 아니라 북한 사회전반을 군사력으로 장악하려는 북한당국의 의도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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