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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은풍합영회사제품 자랑- 명제품이라도 현실성 없어

- 새로 개발한 성장촉진제 ‘은풍’제품 홍보
- 각종 집짐승들과 물고기들의 성장단계별 영양학적 요구에 부합되는 제품이라 요구하는 농가 많아

북한이 대외선전인터넷매체를 통해 새로 개발한 가축 배합먹이와 먹이 첨가제 생산공장인 은풍합영회사를 소개했다.

 

대외선전매체 '조선의 오늘' 5월 21일자는 ‘다 먹어놓은 떡’이라는 제목으로 북한에서 생산한 《은풍》상표를 단 먹이첨가제와 배합먹이제품들은 축산을 하는 사람치고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어제나 오늘에나 명제품으로 소문나 있다며 ‘각종 집짐승들과 물고기들의 성장단계별 영양학적 요구에 부합되는 이 제품들은 축산과 양어를 전문으로 하는 전국의 수많은 공장, 농목장들에서는 물론 개별적인 농가들까지 저저마다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기간 회사에서는 선진기술도입과 새 제품개발, 확고한 품질담보를 과학기술발전전략으로 삼고 자체의 강력한 기술역량에 토대하여 제품의 가짓수와 생산량을 늘리는 한편 그 질을 높이는데 총력을 기울여왔다는 것이 기사의 설명이다.

 

그리고 ‘새끼돼지, 비육돼지, 어미돼지용 복합먹이첨가제와 닭, 오리, 토끼, 송아지, 젖소, 칠색송어, 메기, 철갑상어 등 여러 가지 집짐승들과 양어용 물고기들의 성장단계에 따르는 영양학적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합리적인 배합처방들을 밝힌데 이어 원료들의 선별로부터 분쇄, 혼합, 계량, 포장공정에 이르는 모든 생산공정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 제품의 가짓수를 근 50종으로 늘이고 생산성을 종전의 2배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고도 했다.

 

또한 ‘먹이첨가제 및 배합먹이제품들을 마음먹은대로 꽝꽝 만들어낼 수 있는 공업화된 생산공정을 갖추어놓은 회사에서는 품질관리위주의 사업체계를 확립하는데 첫째가는 관심을 돌리면서 《은풍》제품과 수입제품들과의 대비분석을 주기적으로 하면서 경쟁력을 부단히 높여 나가고 있다’며 ‘같은 먹이, 같은 사양조건에서도 더 많은 고기와 알을 생산할 수 있게 하는 《은풍》먹이첨가제와 배합먹이제품들은 지금 급속히 보급되고 있고 이 제품을 써본 사람들 누구나 집짐승들도 보약을 먹으니 하루가 다르게 큰다고, 《은풍》만 있으면 축산은 다 먹어놓은 떡이나 같다고 이구동성으로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고도 했다.

 

龍頭蛇尾 (용두사미)라고 자랑은 많은데 결과가 없는 북한이다.
 
지금까지 자랑했던 그 많은 연구성과들이 현실에 반영되었더라면 톡톡히 한몫을 챙겼을 건데 결실이 없으니 결국은 용두사미 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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