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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의연- 위안부 피해 할머니 장례비용을 받아 탈북민 북송 추진 단체 등 11개 단체 후원

- 2019년 1월에 별세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故김복동 할머니 장례식 때 시민들로부터 받은 조의금 일부
- 11개 단체 모두 친북(親北), 반미(反美), 반군(反軍)성향의 단체들이다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 비리는 과연 어디까지인가.

 

날마다 정의연에 대한 새로운 제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5월 15일에는 윤미향 당선자를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던 34개 여성단체 대표들이 정의연 이사들이었다는 뉴스가 나오면서 사실상 "셀프 지지"라는 비난이 이어졌다.

 

그런데 이번에는 정의연이 지난 2019년 1월에 별세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故김복동 할머니 장례식 때 시민들로부터 받은 조의금을 탈북민 북송 추진단체 등 11개 단체에 나눠준 것으로 확인되었다.

 

15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당시 정의연 이사장이었던 윤미향 당선인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할머니 별세소식과 함께 후원계좌를 올려 놓았는데 그 계좌가 바로 윤 당선자 개인계좌였다는 것이다. 이뿐이 아니다.

 

정의연은 장례 뒤 발간한 기록집에서 11개 단체에 각 200만원씩 기부했다고 공개했는데 11개 단체 모두 친북(親北), 반미(反美), 반군(反軍)성향의 단체들이다.

 

정의연의 후원금비리를 고발한 이용수 할머니도 기자회견에서 할머니들 이름걸고 거둔 돈인데 할머니들한테 써야지 왜 자기들 마음대로 하냐고 항의했었다.

 

이 중 탈북민북송 추진 단체는  2016년 4월 7일 대한민국에 입국한, 중국 닝보(寧波) 소재 류경식당의 북한 종업원 13명을 북한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활동한 "탈북종업원 진상규명 및 송환대책위원회"이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정의연전신)은 또한 2012, 할머니들을 위해 한 기업이 기부한 자금으로 경기도 안성에 팬션을 구입하고 관리인으로 윤 당선자 아버지를 고용하고 때로는 외부에 돈을 받고 빌려준 것으로 확인되었다.

 

"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으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쉼터였던 이 팬션의 주소는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상중리 441-3 이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팬션은 위안부피해자인 이용수할머니가 정의연의 기부금문제의혹을 폭로하는 기자회견을 가진 다음날에 매각되었다.

 

인터넷에는 2017년 교회수련회로 이 팬션에 다녀왔다는 한 시민이 "자세히는 잘 모르겠지만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지어진 곳이랍니다. 행사로 종종 쓰이고 평소에는 펜션으로 쓰여진다나봐요"라고 하면서 건물은 복층구조로 되어있고 벽난로도 설치되어있었는데 "나라와 기업에서 지원받아 지어진 건물같은데... "라는 글이 아직도 남아있다.

 

모 여성단체도 이 팬션을 이용해 워크샵을 진행했는데 당시 성인 35,000원,  어린이와 청소년은 25,000의 참가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미향 국회의원 당선자와 정의연은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지금까지의 모든 의혹에 대해 정정당당히 해명할 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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