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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유럽발 코로나19는 주춤, 한국은 클럽발 감염자 늘고 있어

- 슬로베니아 유럽 최조로 종식 선언
- 인도에서는 첫 한국인 확진자 발생
- 이번 주말이 고비, 방역당국-개인위생수칙 철저히 지켜줄것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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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가 450만명을 넘어섰다.

 

슬로베니아가 최초로 코로나종식을 선언하는 등 유럽발 코로나19는 확산둔화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미국 하와이주는 6월말까지 관광객 방문 등을 자제해줄것을 당부했다.

 

인도에서는 첫 한국인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상태는 안정적인것으로 나타났고 확진판정을 받았던 주한미군 2명도 16일, 회복판정을 받았다.


우리나라에서는 이태원 클럽발 감염자가 이어지는 추세이다. 현재까지 이태원 클럽발 감염은 161명, 이태원 클럽관련자 4만 6천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었다.

 

이태원클럽 관련자(1차 감염)와 코인노래방에서 접촉(2차 감염)한 것으로 알려진 친구(3차 감염)와 함께 창원 결혼식장에 갔다가 확진판정(4차 감염)을 받은 서울구치소 교도관으로 인해 법조계가 발칵 뒤집힌 가운데 주요 법정이 폐쇄되고 재판이 연기되고있다.


당국은 급격한 지역확산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지만 어제(15일) 확진 19명, 국내발생 9명으로 코로나19는 신규확진자가 7일만에 10명대, 총 1만 1천37명, 사망 262명이다.

 

직장, 학원, ,병원 등 클럽에 가지 않은 확진자도 늘고 있어 전문가들은 클럽발 무증상 감염자가 많아 2차, 3차 감염이 초래된다고 보고 있다.

 

정부는 주말 유흥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강화할 것이라고 하면서 엄격한 관리를 당부했다.

 

방역당국도 이번 주말이 분수령이라고 하면서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5월 16일 0시 현재, 신규 확진자가 19명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1,037명(해외유입 1,160명*(내국인 89.1%))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0명으로 총 9,851명(89.3%)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924명이 격리 중이다.

 

* 조사가 완료되어 해외유입으로 확인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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