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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북한, 코로나19 영향으로 2월 러시아와 무역규모 95.9% 급감

- 북한, 무역규모 러시아 95.9%↓ 중국 91.3%↓
- 코로나19 영향으로 주요 교역국과 90% 이상 무역규모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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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소리(VOA)방송이 13일 국제무역센터(ITC)를 인용하여 북한과 러시아의 지난 2월 무역액이 전년에 비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ITC 수출입 현황 자료에 따르면 북한의 이 기간 대 러시아 수출액은 8천만 달러로 지난해 2월 2만6천달러보다 95.9% 감소했다.

 

북한이 러시아에 수출한 품목은 5개에 불과했는데 최대수출품은 폴리에틸렌이었다.

 

유기화합물인 카복실산과 철강으로 만든 연결구, 운동용품, 비디오카메라 등이 뒤를 이었다.

 

 

북한의 2월 대 러시아 수입액은 281만 1천 달러로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 457만 3천달러보다 38.5% 줄었다. 경유 비중이 가장 컸으며 대두유와 의약품 등 순서였다.

 

수출입 실적이 악화된 것은 북한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면서 지난 1월 말부터 선제적으로 국경을 봉쇄하고 외국인 출입을 막았으며 수입 물품에 대한 방역을 강화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중국과의 무역 규모도 중국의 세관당국 해관총서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북한과 최대 교역국인 중국 간 상품 수출입 규모도 1천864만7천달러로 전년동월 2억1천450만7천달러에 대비해서 91.3%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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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찬

안녕하세요. 보도본부장 고영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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