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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단독] 탈북민이 코로나 확산 주범?

- 탈북민들이 코로나바이러스를 북한지역에 전파하기 위해 책동한다?
- 국가보위성, 反韓 및 적대계급자료로 활용하라는 김정은 비준 받아 집행 중

최근 지속되는 경제난 속에 더 이상 북한당국에 기대를 걸지 않으려는 북한주민들의 동경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탈북민들을 코로나 확신주범으로 몰아가려는 북한당국의 움직임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5월 10일, 북한 국가보위성 한 관계자는 지난 3월부터 국가보위성은 탈북민들이 코로나바이러스를 북한지역에 전파하기 위해 책동한다는 정황을 조사분석하여 김정은에게 보고하고 反韓 및 적대계급자료로 활용하라는 비준을 받아 집행 중이라고 전해왔다.

 

 

비준서류는 지난 2월 중순, 선전선동부에서 작성된 적지물자에 대한 주민동향자료를 보고 김정은이 사태파악 지시한 것으로 그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선전선동부에서 작성된 동향보고서에는 서해조류를 통해 유입되는 물자들에 대한 해변마을 주민들의 동향내용이 포함, 남조선에서 탈북단체들이 조류를 통해 보내는 쌀과 가공식품 등을 건져내기 위해 전용 전마선을 띄우는 현상이 나타나고, 군인들도 적지물자를 먹거나 판매하는 행위까지 나타난다고 지적, 또한 황해도와 강원도에 달러나 USB, SD카드 등의 수집을 위해 산을 헤매는 주민들도 생겨났다는 내용 등이 들어있다.

 

이는 코로나확산에 대한 책임을 탈북민들에게 돌리고 동시에 남쪽에서 보내는 적지물에 대한 관심을 저해시킴으로써 한국에 대한 동경차단이 목적으로 보인다는 게 관계자의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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