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3 (화)

  • 흐림동두천 21.3℃
  • 구름많음강릉 19.8℃
  • 구름많음서울 24.3℃
  • 박무대전 22.8℃
  • 맑음대구 21.2℃
  • 맑음울산 18.4℃
  • 박무광주 20.1℃
  • 맑음부산 20.2℃
  • 맑음고창 19.0℃
  • 맑음제주 21.6℃
  • 흐림강화 21.5℃
  • 구름많음보은 19.0℃
  • 구름조금금산 20.7℃
  • 구름많음강진군 17.1℃
  • 맑음경주시 17.8℃
  • 맑음거제 17.4℃
기상청 제공

COVID-19

질병관리본부, "오늘 낮 12시 현재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총 54명"…대구(大邱) 수도권 클럽 방문 18명

- 질병관리본부 브리핑 정리
- 대구(大邱), 수도권 클럽 관련 검사 및 관리 현황…18명 중 14명 음성, 4명 검사중

 

 

 

질병관리본부 방역대책본부는 5월10일 0시 현재까지 총 누적 확진환자수는 10,874명이라고 밝혔다.

 

이 중 해외 유입은 1,127명(내국인 90.3%)명이며, 격리해제는 9,610명(88.4%)이다.

 

해외유입 1,127명은 조사가 완료되어 해외유입으로 확인된 사례이다.

 

 

신규 확진환자는 34명이고, 격리해제는 42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하였다.

 

신규 확진 환자 30명대 발생은 지난 4월12일 32명이후 28일만이고, 하루 신규 확진환자 수로는 4월9일 이후 근 한달여만에 최고수치다.

 

신규 확진환자 34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4명, 경기 6명, 인천 3명, 대구 2명, 충북 2명, 제주 1명이고, 검역소에서 확진된 사례(검역)는 6명이다.

 

 

5월10일 0시 기준으로 지역별 누적 확진환자 수는 대구 6천861명, 경북 1천366명, 경기 694명, 서울 663명 등이다. 

 

이 밖에 충남 143명, 부산 141명, 경남 117명, 인천 101명, 강원 53명, 세종 46명, 충북 49명, 울산 44명, 대전 41명, 광주 30명, 전북 19명, 전남 16명, 제주 14명 순이다. 

 

이어 국내 입국 과정 중 검역소에서 확진된 사례는 총 476명이다.

 

 

연령별로는 20대가 2천998명(27.57%)으로 가장 많고 50대가 1천960명(18.02%)으로 그 다음이다. 40대 1천442명(13.26%), 60대 1천357명(12.48%), 30대 1천180명(10.85%) 순으로 뒤를 이었다.

 

성별로는 여성이 6천444명(59.26%)으로 남성 4천430명(40.74%)보다 많다. 단 치명률은 남성이 3.00%로 여성(1.91%)에 비해 높은 편이다.

 

현재까지 국내 총 사망자는 256명이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2.37%다. 연령대별 치명률은 60대 2.73%, 70대 10.85%, 80세 이상 25.00% 등으로 고령일수록 치명률이 아주 높게 나타난다.

 

10일 0시기준으로 격리 해제된 확진환자는 전날 42명이 늘어 총 9천610명이고, 격리 상태에서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1천8명이다. 또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66만3천886명이며, 이 중 64만2천884명이 '음성'으로 확인됐고,  10천128명은 검사 중이다.

 

전국적으로 약 80.2%는 집단발생과의 연관성을 확인하였다. 해외 유입 관련 사례는 약1.5%이고, 기타 조사·분류중인 사례는 약 9.4%이다. (아래 표 참조)

 

 

다음은 질병관리본부 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 주요 내용이다.

 

 

금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34명 중 해외유입 환자는 8명이며, 지역사회 발생은 26명이었다.

 

 

해외입국자 추정 유입국가는 유럽 1명, 미주 2명, 기타 5명 (필리핀 1명, 쿠웨이트 1명, 탄자니아 3명) 이다.

 

유럽, 미주지역 입국자를 중심으로 신규 확진환자가 꾸준히 확인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중동이나 아프리카 지역 입국자 확인 사례가 차지하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외 입국자 전수 14일간 자가격리 조치는 계속 유지하면서, 기존 3일 내 전수검사를 실시하는 미국, 유럽 외 다른 지역에서 입국한 사람까지 모두, 14일 자가격리 기간 내 1회 전수 진단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국비 지원을 강화, 지자체 단위에서 보다 적극적인 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한다.

 

* (기존) 미국, 유럽 외 지역은 증상 발현 시 검사 (지자체 상황에 따라 전수 검사 실시 가능) → (강화) 미국, 유럽 외 지역 입국자도 증상과 관계없이 14일 내 전수 진단검사 (지자체 상황에 따라 추가 검사도 가능)

 

 

■지역별 특이 사항

국내 지역사회 발생은 26명(5월10일 0시 기준)이며, 이 중 서울시 이태원 소재 클럽 관련 접촉자 조사과정에서 확인된 환자가 24명, 대구 지역 개별 사례 2명이다.

 

 

서울시 이태원 소재 클럽 관련 접촉자 조사과정에서 이태원 클럽 직접 방문이 확인된 18명, 이로 인한 접촉자 등 6명이 추가로 확인되어 총 24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하였다.

 

 

해당 사례는 5월10일 0시 이후 5월10일 12시 현재 11명이 추가로 확인된 상태이다. 이에 따라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환자는 이전 확진환자를 포함 현재 총 54명이며, 추가 접촉자 파악과 감염원에 대한 역학조사가 계속 진행 중이다.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환자는 이전 확진환자 포함하여 54명을 살펴 보면, 지역별로는 서울 30명, 경기 14명, 인천 6명, 충북 2명, 부산 1명, 제주 1명이도, 감염경로별로는 이태원 클럽 직접방문 관련 43명 (지표환자 포함), 가족, 지인, 동료 등 기타 접촉자 11명이다.

 

이에 따라, 4월말부터 5월 6일까지 서울 이태원 소재 클럽을 방문하신 분은 노출 가능성이 높으므로 ① 외출을 자제하고 자택에 머무르면서, ② 관할 보건소나 1339에 문의하여 진단검사 등 보건소의 조치사항에 따라 주실 것을 요청하였다.

 

이외에 4월 말부터 클럽‧주점과 같이 밀폐된 공간에서 불특정 다수와 밀접 접촉을 한 경우 발열, 호흡기 증상 등이 있으면 관할 보건소 및 1339를 통해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지자체와 의료기관의 선별진료소에서도 상기와 같은 접촉력 또는 노출력을 반드시 확인하고,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적극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대구에서 확인된 확진자 2명 중 1명은 노인일자리사업 시행 전 실시한 진단검사를 통해, 다른 1명은 4월 25일부터 시작된 기침 증상 이후 5월 8일 타 질환으로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입원 시 시행한 검사를 통해 확인되었다. 현재 추가 감염 차단을 위한 조치와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코로나19 지역사회 발생 증가에 따른 각별한 주의 당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지역사회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므로, 주말을 맞아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클럽 등의 유흥시설은 지난 5월 8일 내려진 행정명령에 따라 운영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고, 불가피한 운영 시에는 방역수칙을 준수하여야 한다. 개별 지자체에서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집합금지 등 추가적인 조치가 이뤄진 경우 이를 따라야 한다.

 

방역수칙 준수는 마스크 착용, 이용자 간 최소 1~2m 거리 유지, 출입시 발열 및 호흡기 증상여부 확인 및 명부작성, 매일 최소 2회 이상 시설 소독 및 환기 등의 방역수칙 준수 다. (☞ 미준수시 처벌 및 확진자 발생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일반 국민들은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두 팔 간격 건강 거리 두기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매일 2번 이상 환기와 주기적 소독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의 개인방역 5대 기본수칙을 준수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종교행사의 경우 온라인 등 비대면‧비접촉 종교행사 활용을 권장하며, 현장 종교행사 시에는 발열체크, 참여자간 거리 유지,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며, 단체식사 제공 및 침방울이 튀는 행위 (노래부르기, 소리지르기 등)을 자제해야 한다.

 

발열,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외출‧출근을 하지 말고 집에 머물며 3~4일 휴식하고, 38도 이상 고열이 지속되거나 증상이 심해지면 콜센터(1399, 지역번호+120)나 보건소에 문의하여 진료‧검사를 받을 것과, 의료기관도 환자가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검사를 시행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또한, 가족이나 본인이 속한 집단에서 2명 이상의 코로나19 의심 유증상자가 발생할 경우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하였다.

 

◆대구시, 수도권 클럽 관련 검사 및 관리 현황 정리

 

 

 

 

 

 

 

 

 

 

 

 

 

 

 

 

 

 

 

 

 

 

 

 

 

 

 

 

 

 

 

 




포토뉴스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