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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제주) 14번째 확진환자 동료직원 11명 ‘모두 음성’, (경기) 이재명 지사, 10일 긴급기자회견 열어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 관련 긴급행정명령, (대구) 특전동지회 무료 방역활동 실시

- 제주 14번째 확진자 동료직원 11명 ‘모두 음성’…해당 의원 방역조치 완료
- 이재명, 이태원 클럽 관련 업소 출입자에 감염검사·대인접촉금지 긴급행정명령 내려, (대구) 특전동지회 무료 방역활동 실시…클럽, 수면방 무관한 이태원, 논현동 방문 경기도민 코로나19 무료검사 실시
- 특전동지회(대구지부) 제10회차 무료 방역활동 실시…’우리고장은 우리가 지킨다’

 

 

 

◆제주 14번째 확진자 동료직원 11명 ‘모두 음성’…해당 의원 방역조치 완료, 음성 판정 이후도 2주간 능동 감시 예정, 4월29일~5월6일 이태원 소재 클럽 방문 도민 방역당국에 신속한 신고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14번째 코로나19 확진환자의 근무지인 ‘더고운의원’의 직장 동료 등 총 11명(고열 등 유증상자 2명 포함)에 대해 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긴급 검사를 진행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해당 접촉자들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확진환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만큼 2주간의 자가격리를 통보하고 1대1일 모니터링을 진행하며 관련 증상이 나타날시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해당 의원은 현재 임시 폐쇄와 방역 소독 조치가 완료됐다.

 

한편 제주도는 A씨가 근무한 5월 7일부터 9일까지 ‘더고운의원’을 방문했거나 A씨와 같은 시간에 버스를 탑승한(하단 동선 참고) 도민 중 코로나19 의심 유증상자는 관할 보건소로 즉시 자진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연휴 기간인 지난 4월 29일 밤 10시부터 5월 6일 낮 12시 사이에 서울 이태원 소재 5개 클럽(킹, 퀸, 트렁크, 소호, 힘클럽)을 방문한 도민은 반드시 외출을 자제하고 증상을 관찰하는 한편, 인근 보건소나 지역 콜센터(☎064-120) 또는 질병관리본부 상담센터(☎1339)에 신고 할 것을 당부했다.

 

5월 10일 오후 14시 기준 서울 이태원 소재 위 5개 클럽을 방문한 도민은 모두 10명으로 파악됐으며, A씨 1명을 제외한 9명은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이재명, 이태원 클럽 관련 업소 출입자에 감염검사·대인접촉금지 긴급행정명령 내려…클럽. 수면방 무관한 이태원, 논현동 방문 경기도민 코로나19 무료검사 실시, 경기도내 모든 클럽 등 유흥주점과 감성주점, 콜라텍에 대해 2주간 집합금지 명령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되는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관련 업소 출입자를 대상으로 감염검사와 대인접촉금지 긴급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이와 함께 도내 모든 클럽 등 유흥주점과 감성주점, 콜라텍에 대해 2주간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0일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을 중심으로 코로나19의 집단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즉각대응팀을 투입하여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관련 위험시설에 대해 전수조사와 소독실시 등 감염확산 차단을 위해 총력대응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우선 확진환자가 다녀간 클럽과 서울 강남구 소재의 한 수면방 출입자 등 관련 업소 출입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검사와 대인접촉금지를 명했다.

 

대상자는 4월 29일 이후(29일 포함)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6개 클럽{킹클럽(KING CLUB), 퀸(QUEEN), 트렁크(Trunk), 더파운틴(THE FOUNTAIN), 소호(SOHO), 힘(H.I.M)}과 강남구 논현동 소재 블랙수면방 출입자로 경기도에 주소, 거소, 직장 기타 연고를 둔 사람이다. 대상자들은 가능한 한 가장 빠른 시기에 보건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대인접촉금지는 해당 업소 마지막 출입일 다음날부터 최대 2주간을 한도로 미감염이 확인될 때까지다. 이밖에도 밀접접촉자로 분류되면 방역당국의 별도 격리명령이 있을 수 있다.

 

이 지사는 이번 명령은 대상자 특정이 어려워 기자회견과 언론보도, 경기도지사 및 경기도의 각종 SNS 게시, 재난문자 발송 등을 통해 알린다고 설명했다.

 

경기도에 주소, 거소, 직장, 기타 연고를 둔 사람 가운데 해당 클럽과 수면방이 아니더라도 4월 29일 이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 및 논현동 일대에 간 적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11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내 보건소와 선별진료소에서 무상으로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 지사는 “이 기간 동안은 해당 클럽이나 수면방의 출입여부를 밝히지 않고도 일반 시민들과 구별되지 않고 무료검사가 가능하다”며 “이후 자신으로 인해 감염이 확산될 경우 최초감염자 역학조사과정에서 출입여부가 확인된다는 점을 참고해 코로나19 감염검사에 신속히 응하고, 대인접촉을 금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는 이번 조치가 성소수자들도 숨지 않고 검사받을 수 있는 조건을 만든 것으로 경기도가 성소수자 차별을 방지하기 위한 방역해법을 내놓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명령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상 역학조사(18조 3항), 건강진단(46조), 격리 및 대인접촉 금지(47조) 등에 근거한 것으로 위반 시 최고 징역 2년 또는 벌금 2천만 원에 처해질 수 있고, 명령위반으로 감염이 확산된 경우 관련 방역비용이 구상 청구될 수 있다.

 

두 번째로 이 지사는 경기도 내 모든 유흥주점(클럽, 룸살롱, 스탠드바, 캬바레, 노래클럽, 노래바 등) 5,536곳과 감성주점 133곳과 콜라텍 65곳 등 총 5,734곳에 대해 10일 오후 6시부터 24일 24시까지 2주 간 집합금지를 명했다.

 

이들 시설은 즉시 영업을 중지해야 하며, 위반 시 감염병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영업장 사업주와 이용자 모두에게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이 지사는 “이태원 일대 클럽 출입자의 특성상 이들이 속한 직장, 학교, 군, 병원 등에서 2차 감염이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 앞으로 3차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할지 여부는 일상적 방역수칙의 준수여부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개인방역수칙을 비롯한 방역당국의 방침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길 다시 한 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10일 12시 기준 이태원 클럽과 관련한 경기도 확진환자는 최초 확진자 포함 총 14명(용인 3명, 안양 2명, 성남 3명, 남양주 1명, 고양 2명, 부천 1명, 의왕 1명, 수원 1명)이며 접촉자는 465명으로 확인됐다. 이 중 양성은 13명, 음성은 191명으로, 131명은 검사 진행 중이며 130명은 검사 할 예정이다.

 

◆대구, 특전동지회(대구지부) 제10회차 무료 방역활동 실시…’우리고장은 우리가 지킨다’

 

 

(사)대한민국 특전동지회·특전예비군 대구지부(지부장 김병락) 70여명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 및 생활속거리두기’ 계몽의 일환으로 5월 10일(일) 오전 9시부터 4시간동안 수성유원지 일대와 신매시장 등 주요 재래시장 5곳에 무료 방역활동을 실시하였다.

 

금번 행사 주관기관인 (사)대한민국 특전동지회 대구지부(김병락 지부장)은 '"우리고장은 우리가 지킨다"란 신념으로 시민의 안전과 민간단체 등 자발적인 방역활동을 계몽하기 위하여 방역활동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특전동지회 대구지부는 지난 3월 14일을 동대구역, 고속터미널 등 방역활동을 시작으로 대구도시철도, 복지관, 체육공원, 재래시장, 단독주택 밀집 지역 등 주요거점 지역에 9회차 합동방역을 실시하기도 하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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