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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이태원 클럽 관련…대구(大邱) 13명, 경북(慶北) 14명, 제주, 14번째 코로나 확진환자 발생

- 질병관리본부, 10일 0시 현재, 누적 확진환자수 10,874명
- 생활 속 거리 두기 4일차, 신규 환자 34명
- 대구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정리
-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주요 내용 정리
- 제주도, 이태원 클럽 방문 이력 14번째 확진환자 발생...1차 역학조사 결과 공개

 

 

 

질병관리본부 방역대책본부는 5월10일 0시 현재까지 총 누적 확진환자수는 10,874명이라고 밝혔다.

 

이 중 해외 유입은 1,127명(내국인 90.3%)명이며, 격리해제는 9,610명(88.4%)이다.

 

해외유입 1,127명은 조사가 완료되어 해외유입으로 확인된 사례이다.

 

 

신규 확진환자는 34명이고, 격리해제는 42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하였다.

 

신규 확진 환자 30명대 발생은 지난 4월12일 32명이후 28일만이고, 하루 신규 확진환자 수로는 4월9일 이후 근 한달여만에 최고수치다.

 

신규 확진환자 34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4명, 경기 6명, 인천 3명, 대구 2명, 충북 2명, 제주 1명이고, 검역소에서 확진된 사례(검역)는 6명이다.

 

신규 확진환자 34명 중 26명은 국내 지역감염이고 나머지 8명은 해외유입사례이다. (검역 6명, 서울 2명)

 

 

5월10일 0시 기준으로 지역별 누적 확진환자 수는 대구 6천861명, 경북 1천366명, 경기 694명, 서울 663명 등이다. 

 

이 밖에 충남 143명, 부산 141명, 경남 117명, 인천 101명, 강원 53명, 세종 46명, 충북 49명, 울산 44명, 대전 41명, 광주 30명, 전북 19명, 전남 16명, 제주 14명 순이다. 

 

이어 국내 입국 과정 중 검역소에서 확진된 사례는 총 476명이다.

 

연령별로는 20대가 2천998명(27.57%)으로 가장 많고 50대가 1천960명(18.02%)으로 그 다음이다. 40대 1천442명(13.26%), 60대 1천357명(12.48%), 30대 1천180명(10.85%) 순으로 뒤를 이었다.

 

성별로는 여성이 6천444명(59.26%)으로 남성 4천430명(40.74%)보다 많다. 단 치명률은 남성이 3.00%로 여성(1.91%)에 비해 높은 편이다.

 

현재까지 국내 총 사망자는 256명이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2.37%다. 연령대별 치명률은 60대 2.73%, 70대 10.85%, 80세 이상 25.00% 등으로 고령일수록 치명률이 아주 높게 나타난다.

 

10일 0시기준으로 격리 해제된 확진환자는 전날 42명이 늘어 총 9천610명이고, 격리 상태에서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1천8명이다. 또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66만3천886명이며, 이 중 64만2천884명이 '음성'으로 확인됐고,  10천128명은 검사 중이다.

 

참고로,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10시께 당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하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지난 2월18일부터 대구광역시청 본관 2층 브리핑룸에서 매일 정례브리핑으로 보고했지만, 대구지역 코로나19 사태의 진정으로 4월20일부터는 매일 서면(書面) 브리핑으로 코로나19 상황을 발표한다.

 

다음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서면 브리핑 주요 내용이다.

 

 

■확진환자 발생 현황과 입원・입소 현황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오늘(5월 10일) 오전 0시 현재까지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일 오전 0시 대비 2명이 증가한 총 6,861명이다.

 

 

현재까지 확진환자 356명은 전국 23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고, 확진 판정 후 자가에서 치료 중이거나 대기 중인 환자는 없으며, 어제 하루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7명이다.

 

어제 하루동안 완치된 환자는 11명(병원 11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6,411명(병원 3,372명, 생활치료센터 2,844명, 자가 195명)이다. 완치율은 약 93.4%이다.

 

한편, 총 확진환자 6,861명의 감염유형은 신천지 교인 4,262명(62.1%), 고위험군 시설ㆍ집단 540명(7.9%/사회복지생활시설 24명,  요양병원 301명, 정신병원 215명), 기타 2,059명(30.0%)으로 확인되었다.

 

■확진환자 세부내역(대구시 자체 집계 기준)

어제 하루 2명의 확진자가 추가되었으며, 1명은 70대 여성으로 코로나 의심 증상은 없었지만 노인일자리사업 시행 전 5월 8일에 실시한 전수조사에서 5월 9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다른 1명은 50대 여성으로 4월 25일부터 기침 증상이 있었고, 5월 8일 다른 질환으로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입원 시 시행한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에 대해서는 역학 조사 중이며, 추가 감염 차단을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사망자 현황

오늘(5월10일) 오전 10시 현재, 대구시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추가된 인원 없이 전일과 동일한 총 174명이다.

 

■해외 입국자 현황

현재까지(5월9일 오후 4시 기준), 정부로부터 통보(3월22일이후 입국자) 받은 해외 입국자는 전날 대비 48명이 증가한 총 5,174명이다.

 

 

이 중, 5,123명에 대해서 진단검사를 실시하여, 4,981명이 음성 판정을, 30명(공항검역 10명, 보건소 선별진료 14명, 동대구역 워킹스루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112명은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나머지 51명은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 보건소 선별진료 14명과 동대구역 워킹스루 6명은 대구시 확진자로 분류되고, 공항검역 10명은 검역시설 확진자로 분류됨

 

■서울 이태원 클럽 방문한 용인시 확진환자의 접촉자의 현황

 

 

이태원 클럽 관련 우리 시 접촉자는 13명이다. (질병관리본부 통보 4명, 자발적인 신고 9명)

 

모두 무증상으로 검사 결과 3명은 음성, 10명은 검사 진행 중이며,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4월 29일 22시부터 5월 6일 새벽 용산구 이태원 소재 클럽을 방문하신 분은 노출 가능성이 높으므로 ① 외출을 하지 말고 자택에 머무르면서 ② 보건소나 1339에 이태원 업소 방문 사실을 신고하고 보건소의 안내에 따라 코로나 검사를 빨리 받으시기 바랍니다”고 당부했다.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주용 내용

 

 

 

 

 

 

 

 

 

 

 

 

◆제주도내 14번째 코로나19 확진환자(30대 여성) 발생…이태원 소재 클럽에 방문 이력 자진 신고, 9일 밤9시경 양성 확인

집단 발병이 발생한 이태원 소재 클럽에 다녀온 30대 여성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 킹클럽에 다녀온 A씨가 9일 밤 9시경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도내 1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2일 출도한 뒤 5일 0시 30분부터 06시까지 서울 용산구 이태원 소재 킹클럽에 머물렀다. 이후 A씨는 6일 오후 3시경 제주도로 입도했다고 진술했다.

 

이태원 킹클럽은 지난 5월 6일 확진된 용인 66번 확진자 B씨(29)가 다녀간 뒤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지로 급부상한 곳이다.

 

A씨는 지난 9일 용산구 클럽 방문 사실을 자진 신고했다.

 

A씨는 9일 오후 4시경 자차를 이용해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한 뒤 검체를 채취했다. 이후 오후 5시 30분경 보건환경연구원에 코로나19 검사를 의뢰해 밤 9시경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기초조사에서 “타 지역 방문 시부터 현재까지 무증상이었다”고 진술했다.

 

제주도는 제주대학교병원 격리병상 입원을 위해 환자를 이송 조치함과 동시에 정확한 동선 확인을 위한 역학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제주도는 상세 동선이 파악되는 즉시 구체적인 동선을 공개하고 방역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제주도내 14번재 확진환자 1차 역학조사 결과 공개…확진 이틀 전부터 5월9일 확진일까지 조사-도내 이동 동선 간 무증상, 방문시설 2개소 및 이동수단 방역 소독 완료 및 접촉자 조사중, 4월29일~5월6일 이태원 소재 클럽 방문 도민 방역당국에 신속한 신고

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 대면 심층역학조사를 통해 확인한 제주도내 14번째 코로나19 확진환자 A씨(30대 여성)의 역학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아래 표 참조>

 

 

1차 공개된 A씨의 동선은 무증상 확진환자에 대한 질병관리본부의 동선 공개 관련 지침에 따라 검체 채취일 2일 전인 5월 7일부터 확진 판정을 받은 5월 9일까지다.

 

A씨는 지난 9일 자진신고를 통해 “5월 2일 출도한 뒤 5일 0시 30분부터 06시까지 서울 용산구 이태원 소재 킹클럽에 머물렀다”고 제주보건소에 밝혔다.

 

제주도는 A씨의 1차 동선 확인 결과에 따라 임시 폐쇄와 방역소독이 필요한 시설은 현재 2개소(더고운의원, 식자재마트)로 파악했으며, 접촉자가 머물고 있던 자택과 이용한 것으로 확인된 지인의 차량과 버스의 소독을 완료한 상태다.

 

A씨는 제주시 소재‘더고운의원’에 근무 중인 직원으로서, 다수의 고객과 접촉함에 따라 보다 정확하고 심층적인 접촉자 분류를 위해 현재 추가 조사 중이다.

 

제주도는 해당 확진환자가 근무하는 의원의 직장 동료 등 11명에 대해 코로나19 긴급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결과는 금일(10일) 오후 2시경 나올 예정이다.

 

현재 해당 의원에 함께 근무 중인 의사와 동료직원 1명이 고열증세를 보임에 따라 도 보건당국은 긴장 상태로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외에 해당 확진환자가 근무하는 과정에서 직접 접촉이 이뤄진 것으로 파악된 127명의 내방객에 대해서는 관할 보건소를 통해 자가격리 통보가 이뤄지고 있으며, 1차 전화문진을 통해 의심 증상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이들은 담당공무원의 관리 하에 2주간 능동감시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확진환자 근무일에 해당 의원을 방문했지만 접촉자로 분류되지 않은 일반 방문객의 전수 명단도 확보 중이다.

 

A씨의 진술과 CCTV 분석을 통해 A씨가 입도 후 확인된 대부분 동선에서 마스크를 계속 착용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A씨는 지난 5월 5일 0시 30분부터 06시까지 지인 B씨(30대 여성)와 서울 용산구 이태원 소재 킹클럽에 머물렀으며 5월 6일 오후 3시경 입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함께 동행한 지인 B씨는 5월 9일 코로나19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A씨는 현재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실에 입원했으며 A씨의 진술과 CCTV 및 카드 이용 내역 등을 통해 동선과 접촉자 등을 추가 확인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A씨가 근무한 시간에‘더고운의원’을 방문했거나 A씨와 같은 시간에 버스를 탑승한 도민 중 코로나19 의심 유증상자는 관할 보건소로 즉시 자진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연휴 기간인 지난 4월 29일 밤 10시부터 5월 6일 낮 12시 사이에 서울 이태원 소재 5개 클럽(킹, 퀸, 트렁크, 소호, 힘클럽)을 방문한 도민은 반드시 외출을 자제하고 증상을 관찰하는 한편, 인근 보건소나 지역 콜센터(☎064-120) 또는 질병관리본부 상담센터(☎1339)에 신고 할 것을 당부했다.

 

현재까지(5월10일 11시 기준) 서울 이태원 소재 위 5개 클럽을 방문한 도민은 모두 10명으로 파악됐으며, A씨 1명을 제외한 9명은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이태원 클럽 확진자 접촉자 5명 제주에… 검사결과 모두 음성, 5명중 3명 확진환자 접촉자로 질본 공식 통보, 2명 지역 내 자진 신고, 제주도-유흥주점 786개소 운영자제 권고 6월 7일까지 방역지침 이행 실태 집중 점검

 

 

제주특별자치도가 이태원 클럽 확진자와 관련해 도내에서 파악된 접촉자는 9일 오후 5시 기준 총 5명이며, 이들을 상대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태원 클럽 방문 후 확진 판정을 받은 용인시 거주 남성 A씨(용인 66번 확진자)와 인천시 거주 남성 B씨(현재 번호 미부여)의 이동 동선과 관련된 자이다.

 

해당 접촉자 5명 중 3명은 지난 9일 질병관리본부 측으로부터 확진환자의 접촉자로 공식 통보되었으며(용인 66번 확진자 접촉자 2명, 인천 확진자 접촉자 1명), 나머지 2명은 인천시 거주 남성 B씨 등 이태원 클럽 확진환자 이동 동선과 관련돼 있다고 보건당국에 자가 신고를 해 검사가 이뤄졌다.

 

제주도는 해당 접촉자들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확진환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만큼 오는 5월 22일까지 2주간의 자가 격리를 권고하고 능동 감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관련 증상이 발생 시 관할 보건소에서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제주도는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 사태와 관련해 확진환자와 동선이 유사할 경우 반드시 외출을 자제하고 증상을 관찰하는 한편, 인근 보건소나 지역 콜센터(☎064-120) 또는 질병관리본부 상담센터(☎1339)에 신고 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주도는 최근 이태원 클럽 관련 집단 감염 사례가 추가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도내 클럽 및 유흥주점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사항 이행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

 

제주지역 내 총 786개소(제주시 528개소, 서귀포시 258개소)의 나이트클럽, 유흥주점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오는 6월 7일까지 17개 합동점검반(제주시 12반, 서귀포시 5반)을 꾸려 현장 점검을 실시 중이다.

 

현장 점검에서는 △방역관리자 지정 및 종사자 마스크 착용 여부 △출입자 명단 작성여부 확인 등이 이뤄지고 있다.

 

혹여나 관련 방역조치 미 준수 시에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9조 규정에 따라 운영 자제를 권고하는 행정 명령을 내릴 예정이다.

 

제주도는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도내 유흥주점에 대해 가급적 운영 자제를 권고하되, 불가피하게 운영하는 경우에는 방역지침의 철저한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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