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3 (화)

  • 맑음동두천 23.6℃
  • 맑음강릉 24.3℃
  • 맑음서울 27.2℃
  • 맑음대전 25.1℃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1.5℃
  • 맑음광주 22.1℃
  • 맑음부산 21.3℃
  • 구름조금고창 21.6℃
  • 맑음제주 21.0℃
  • 구름조금강화 21.8℃
  • 맑음보은 20.9℃
  • 맑음금산 24.0℃
  • 맑음강진군 19.8℃
  • 맑음경주시 20.2℃
  • 맑음거제 19.5℃
기상청 제공

COVID-19

9일 0시 기준, 이태원 클럽 확진자 관련...대구(大邱) 1명, 경북(慶北) 8명 신규 환자 발생

- 질병관리본부, 9일 0시까지 코로나19 확진환자 총 10,840명…생활 속 거리 두기 3일차, 신규 환자 18명 발생
- 대구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정리
-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주요 내용 정리

 

 

 

질병관리본부 방역대책본부는 5월9일 0시 현재까지 총 누적 확진환자수는 10,840명이라고 밝혔다.

 

이 중 해외 유입은 1,119명(내국인 90.3%)명이며, 격리해제는 9,484명(88.3%)이다.

 

해외유입 1,119명은 조사가 완료되어 해외유입으로 확인된 사례이다.

 

 

신규 확진환자는 18명이고, 격리해제는 84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하였다.

 

신규 확진환자 18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2명, 경기 4명, 부산, 인천이 각 1명씩이고 검역소에서 확진된 사례(검역)는 없었다.

 

국내 지역에서 발생한 사례로 17명과 해외 유입 사례는 경기도에서 1명 보고되었고, 지역에서 발생한 17명 중 16명은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나머지 1명은 부산이다.

 

특히, 수도권에서 발생한 17명은 초기 발병자로 추정되는 용인 66번째 확진환자(29세)가 서울 이태원 클럽을 방문하면서 벌어진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번지고 있어 대구 신천지 환자처럼 번져 나가지 않을까 많은 관계자들이 우려하고 있는 실정이다.

 

 

5월9일 0시 기준으로 지역별 누적 확진환자 수는 대구 6천859명, 경북 1천366명, 경기 688명, 서울 649명 등이다. 

 

이 밖에 충남 143명, 부산 141명, 경남 117명, 인천 98명, 강원 53명, 세종 46명, 충북 47명, 울산 44명, 대전 41명, 광주 30명, 전북 19명, 전남 16명, 제주 13명 순이다. 

 

이어 국내 입국 과정 중 검역소에서 확진된 사례는 총 470명이다.

 

연령별로는 20대가 2천979명(27.48%)으로 가장 많고 50대가 1천958명(18.06%)으로 그 다음이다. 40대 1천438명(13.27%), 60대 1천355명(12.50%), 30대 1천177명(10.86%) 순으로 뒤를 이었다.

 

성별로는 여성이 6천434명(59.44%)으로 남성 4천406명(40.56%)보다 많다. 단 치명률은 남성이 3.02%로 여성(1.91%)에 비해 높은 편이다.

 

현재까지 국내 총 사망자는 256명이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2.37%다. 연령대별 치명률은 60대 2.73%, 70대 10.85%, 80세 이상 25.00% 등으로 고령일수록 치명률이 아주 높게 나타난다.

 

8일 0시기준으로 격리 해제된 확진환자는 전날 84명이 늘어 총 9천568명이고, 격리 상태에서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1천16명이다. 또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66만30명이며, 이 중 64만37명이 '음성'으로 확인됐고,  9천153명은 검사 중이다.

 

참고로,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10시께 당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하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지난 2월18일부터 대구광역시청 본관 2층 브리핑룸에서 매일 정례브리핑으로 보고했지만, 대구지역 코로나19 사태의 진정으로 4월20일부터는 매일 서면(書面) 브리핑으로 코로나19 상황을 발표한다.

 

다음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서면 브리핑 주요 내용이다.

 

 

■확진환자 발생 현황과 입원・입소 현황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오늘(5월 9일) 오전 0시 현재까지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일과 동일한 6,859명으로 어제 하루 추가 확진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까지 확진환자 365명은 전국 23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고, 확진 판정 후 자가에서 치료 중이거나 대기 중인 환자는 없으며, 어제 하루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10명이다.

 

어제 하루동안 완치된 환자는 29명(병원 29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6,400명(병원 3,361명, 생활치료센터 2,844명, 자가 195명)이다. 완치율은 약 93.3%(전국: 88.3%)이다.

 

한편, 총 확진환자 6,859명의 감염유형은 신천지 교인 4,262명(62.1%), 고위험군 시설ㆍ집단 540명(7.9%/사회복지생활시설 24명, 요양병원 301명, 정신병원 215명), 기타 2,057명(30.0%)으로 확인되었다.

 

■시망자 현황

5월9일 오전 0시 현재까지 대구시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추가된 인원 없이 전일과 동일한 총 174명이다.

 

■해외 입국자 현황

 

 

현재까지(5월8일 오후4시 기준) 정부로부터 통보(3월22일이후 입국자) 받은 해외 입국자는 전날 대비 100명이 증가한 총 5,126명이다.

 

이 중, 5,049명에 대해서 진단검사를 실시하여, 4,918명이 음성 판정을, 30명(공항검역 10명, 보건소 선별진료 14명, 동대구역 워킹스루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101명은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나머지 77명은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참고로 보건소 선별진료 14명과 동대구역 워킹스루 6명은 대구시 확진환자로 분류되고, 공항검역 10명은 검역시설 확진환자로 분류된다.

 

■이태원 클럽 등을 중심으로 발생한 유행 사례 관련…대구 1명 발생

 

 

이태원 클럽 등을 중심으로 발생한 유행 사례와 관련하여 용인시 확진환자의 접촉자가 대구시에도 1명 발생하였다.

 

접촉자는 5월 2일 이태원에서 확진환자를 접촉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현재 무증상으로 5월 8일 시행한 검사 결과 음성이며, 자가격리 중이다.

 

5월 2일 새벽 용산구 이태원 업소(KING CLUB 00:00~03:30, TRUNK 01:00~01:40, QUEEN 03:30~03:50)를 방문하신 분은 노출 가능성이 높으므로 ① 외출을 하지 말고 자택에 머무르면서 ② 보건소나 1339에 이태원 업소 방문 사실을 신고하고 보건소의 안내에 따라 코로나 검사를 빨리 받으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최근 7일 이내 이태원 유흥시설을 방문하거나 확진환자의 전염기 동안의 다른 이동 동선과 겹치는 경우에도 코로나 검사를 받기를 부탁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생활 방역으로의 전환으로 무증상 감염자로 인한 조용한 전파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께서는 감염병 예방수칙을 잘 준수하고, 유흥시설·주점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의 사용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주요 내용 정리

 

 

 

 

 

 

 

 

 

 

 

 

 

 

 

 

 

 

 

 

 

 

 

 

 

 

 

 

 

 

 

 

 

 

 

 

 

 

 




포토뉴스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