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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질본, 오늘(5월6일)부터 ‘생활 속 거리 두기’

- 질병관리본부, 코로나19 확진환자 256번째 사망자 이력 발표
- 질병관리본부 브리핑 정리

 

 

 

◆질본, 코로나19 확진환자 256번째 사망자 이력 발표

질본은 코로나19 확진환자 256번째 사망자에 대한 이력 발표를 했다. (본보 관련기사: http://www.lkp.news/news/article.html?no=9105)

 

256번째 사망자는 대구지역 1955년생 남성으로 3월10일 확진 판정(7583번째)을 받고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입원치료중 5월5일 사망했다. 사망 원인에 대해서는 조사중이다.

 

 

질병관리본부 방역대책본부는 5월6일 0시 현재까지 총 누적 확진환자수는 10,806명이라고 밝혔다.

 

이 중 해외 유입은 1,104명(내국인 90.5%)명이며, 격리해제는 9,333명(86.4%)이다.

 

또한 1,104명은 조사가 완료되어 해외유입으로 확인된 사례이다.

 

 

신규 확진환자 2명, 격리해제는 50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볼 때 격리 중 환자는 감소하였다.

 

신규 확진환자 2명은 검역소에서 확진된 사례이다.

 

국내 지역 확진환자는 3일째 "0"을 기록하고 있다.

 

 

5월6일 0시 기준으로 지역별 누적 확진환자 수는 대구 6천856명, 경북 1천366명, 경기 681명, 서울 637명 등이다. 

 

이 밖에 충남 143명, 부산 138명, 경남 117명, 인천 97명, 강원 53명, 세종 46명, 충북 45명, 울산 44명, 대전 40명, 광주 30명, 전북 18명, 전남 16명, 제주 13명 순이다. 

 

이어 국내 입국 과정 중 검역소에서 확진된 사례는 총 466명이다.

 

연령별로는 20대가 2천964명(27.43%)으로 가장 많고 50대가 1천957명(18.11%)으로 그 다음이다. 40대 1천436명(13.29%), 60대 1천354명(12.53%), 30대 1천166명(10.79%) 순으로 뒤를 이었다.

 

성별로는 여성이 6천427명(59.48%)으로 남성 4천379명(40.52%)보다 많다. 단 치명률은 남성이 3.01%로 여성(1.91%)에 비해 높은 편이다.

 

현재까지 국내 총 사망자는 256명이고, 이중에서 256번째 사망자를 제외한 255명을 살펴보면, 국내 평균 치명률은 2.36%다.

 

연령대별 치명률은 60대 2.66%, 70대 10.85%, 80세 이상 25.00% 등으로 고령일수록 치명률이 아주 높게 나타난다.

 

6일 0시기준으로 격리 해제된 확진환자는 전날 50명이 늘어 총 9천333명이고, 격리 상태에서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1천218명이다. 또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64만3천95명이며, 이 중 62만4천280명이 '음성'으로 확인됐고,  8천009명은 검사 중이다.

 

전국적으로 약 80.3%는 집단발생과의 연관성을 확인하였다. 해외 유입 관련 사례는 약1.5%이고, 기타 조사·분류중인 사례는 약 9.4%이다. (아래 표 참조)

 

 

다음은 질병관리본부 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 주요 내용이다.

 

 

최근 2주간(4월 22일 0시부터 5월 6일 0시 전까지 2주간 신고 된 112명) 전파 경로는 해외유입 85명(75.9%), 해외유입 관련 1명(0.9%), 병원 및 요양병원 등 5명(4.5%), 지역집단발병 4명(3.6%), 선행확진자 접촉 10명(8.9%), 기타 조사 중 7명(6.3%)이다.

 

 

금일 신규 확진자 2명은 모두 해외유입(쿠웨이트) 되었으며, 국내 지역사회 발생으로 확인된 사례는 없었다.

 

 

4일간 6명이 확진된 쿠웨이트발 입국자에 대해서는 인천공항검역소에서 검역 강화 조치*를 실시하고 있으며, 쿠웨이트에 근로자를 파견한 국내 기업들에도 현지 근로자 감염관리에 주의를 당부하였다.

 

* 확진자와 동일한 사업장 근무 입국자 검역시 증상에 관계없이 진단검사 실시(5월3일~)

** 쿠웨이트 누적발생 5,804명, 누적사망 40명(WHO EMRO)

 

 

■오늘부터 ‘생활 속 거리 두기’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부터 실시되는 ‘생활 속 거리두기’는 방역과 일상생활을 양립하자는 취지로 추진하는 것으로 기존과 같은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였다.

 

상황이 악화되는 경우 언제든지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로 돌아갈 수 있음을 염두에 두면서, 생활 속 거리 두기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 개인과 사회가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하였다.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두 팔 간격 건강 거리 두기,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매일 2번 이상 환기와 주기적 소독,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의 개인방역 5대 기본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65세 이상 어르신 및 고위험군은 ▲만성질환 약 복용 잊지 말기, ▲집에 머무르기, ▲아플 때는 보건소에 연락하고 선별진료소를 방문하기, ▲외출시 2m 거리두기가 어려운 밀집‧밀폐된 장소 가지 않기, ▲가족 및 가까운 사람과 자주 연락하기 등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몸이 아픈 사람은 어르신 및 고위험군 방문을 자제하는 것이 필요하다.

 

집단방역을 위해서는 ▲공동체가 함께 노력하기, ▲공동체 내 방역관리자 지정하기, ▲공동체 방역지침 만들고 준수하기, ▲방역관리자는 적극적으로 역할 수행, ▲방역관리자에게 적극 협조하기의 5대 기본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생활 속 거리 두기’로의 전환이 방역 조치를 완화하거나 거리 두기를 종료하는 것은 아니며, 상황이 악화되는 경우 언제든지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로 돌아갈 수 있음을 염두에 두면서, 생활 속 거리 두기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 개인과 사회가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연휴 동안 여행과 모임 등이 많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발열,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외출‧출근을 하지말고 집에 머물며 3~4일 휴식하고, 38도 이상 고열이 지속되거나 증상이 심해지면 콜센터(1399, 지역번호+120)나 보건소에 문의하여 진료‧검사를 받을 것과, 특히 가족이나 여행 동행자 중 유증상자가 2명 이상 발생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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