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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북 대외매체, 한미의 군사훈련에 대한 경계심 드러내

"남조선 군부호전광들의 무분별한 망동"이라 비난

 

북한당국은 대외선전인터넷매체인 ‘조선의 오늘’ 5월 2일 기사 ‘변할 수 없는 대결기도’에서 ‘얼마 전 남조선 호전광들이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겨냥한 각종 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고 국방부 장관이라는 자는 그 누구의 《군사적 긴장》과 《위협》을 요란스럽게 떠들어 댔다’고 비난했다.

 

그리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요구를 외면하고 대결과 전쟁을 고취하는 위험한 군사적 움직임이라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며 ‘지금 남조선의 언론들과 각계층 속에서는 《COVID-19》가 계속 확산되고 있는데 군부는 국민의 생명은 안중에도 없이 전쟁연습에만 몰두하고 있다, 첨단장비들을 끌어들이고 군사연습에 박차를 가하는 행위가 북을 심히 자극할 수 있다며 강한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북한당국은 호전광들의 속통에는 오직 구태의연한 대결야망만이 꽉 들어차있다며 상대방을 자극하며 불신과 대결을 야기시키는 남조선 호전광들의 위험한 군사적기도가 종당에는 어떤 결과를 빚어내겠는가 하는 것은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고도 했다.

북한당국은 기사에서 ‘남조선에서 동족을 노린 무력증강책동과 전쟁연습소동이 대대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온 겨레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대결야망실현에 환장이 되여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헤덤비는 남조선 호전광들의 분별없는 망동의 연장선’이라며 ‘현실은 대결시대의 악습을 버리지 않고 여전히 동족을 적대시하면서 우리와 힘으로 맞서려는 남조선 호전광들의 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사에서 북한당국은 ‘정세악화를 부추기는 그 어떤 군사적도발책동도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내외여론의 한결같은 목소리’며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해치고 겨레의 지향을 짓밟는 남조선 군부호전광들의 무분별한 망동은 온 민족의 규탄과 배격을 받아 마땅하다’고도 했다.

 

북한당국은 핵실험과 미사일발사시험으로 한반도의 평화를 파괴하는 저들의 호전적인 행동에 대한 반성부터 하는 것이 국제사회의 요구임을 똑똑히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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