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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국내 코로나19 102일째 되는 날, 250번째 사망자 발생

-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 250번째 사망자 발생…대구 170번째
- 질병관리본부 정례브리핑 정리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 250번째 사망자 발생…대구170번째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 250번째 사망자이자 대구 170번째 사망자는 83세 여성이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 환자는 지난 3월15일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다음날인 3월16일 확진 판정(8372번째)을 받고 대구가톨릭대학교 병원에 입원했다.

 

5월1일 오전 3시17분경 입원치료중 사망했다.

 

평소 기저질환으로 당뇨를 앓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고, 보건 당국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지난 1월20일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인 36세 중국인 여성(중국 우한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 발생 후 오늘로서 102일째이다. 현재까지 사망한 사람은 총 250명이다.

 

 

질병관리본부 방역대책본부는 5월1일 0시 현재까지 총 누적 확진환자수는 10,774명이라고 밝혔다.

 

이 중 해외 유입은 1,073명(내국인 90.6%)명이며, 격리해제는 9,072명(84.2%)이다.

 

해외유입 1,073명은 조사가 완료되어 해외유입으로 확인된 사례이다.

 

 

신규 확진환자는 9명이고, 격리해제는 13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하였다.

 

신규 확진환자 9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 2명, 서울, 인천, 경북이 각 1명씩이고, 국내 입국 과정 중 검역소에서 확진된 사례(검역) 4명 발생했다.

 

5월1일 0시 기준까지 지역별 누적 확진환자 수는 대구 6천852명, 경북 1천366명, 경기 678명, 서울 634명 등이다. 

 

이 밖에 충남 143명, 부산 137명, 경남 117명, 인천 94명, 강원 53명, 세종 46명, 충북 45명, 대전 40명, 광주 30명, 전북 18명, 전남 15명, 제주 13명 순이다. 

 

이어 국내 입국 과정 중 검역소에서 확진된 사례는 총 450명이다.

 

 

연령별로는 20대가 2천957명(27.45%)으로 가장 많고 50대가 1천956명(18.15%)으로 그 다음이다. 40대 1천429명(13.26%), 60대 1천348명(12.51%), 30대 1천159명(10.76%) 순이다.

 

성별로는 여성이 6천418명(59.57%)으로 남성 4천356명(40.43%)보다 많다. 단 치명률은 남성이 2.98%로 여성(1.84%)에 비해 높은 편이다.

 

전국적으로 약 80.5%는 집단발생과의 연관성을 확인하였다. 기타 조사·분류중인 사례는 약 9.6%이다. (아래 표 참조)

 

 

다음은 질병관리본부 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 주요 내용이다.

 

 

최근 2주간(4월 17일 0시부터 5월 1일 0시 전까지 2주간 신고된 139명) 전파 경로는 해외유입 89명(64.0%), 해외유입 관련 2명(1.4%), 병원 및 요양병원 등 15명(10.8%), 지역집단발병 13명(9.4%), 선행확진자 접촉 11명(7.9%), 기타 조사 중 9명(6.5%) 등이다.

 

 

어제 신규로 확인된 해외유입 환자는 8명이며, 유입 국가(지역)은 미주 3명, 유럽 1명, 기타 4명(인도 2명, 일본 2명) 이었다.

 

 

■지역별 주요 발생 사례

 

 

경북 예천군에서는 접촉자 자가격리 해제를 위한 검사에서 1명이 추가로 확진되었다. 4월 9일부터 현재까지 41명(안동 3명, 문경 1명 포함)의 확진환자가 확인되었다. 이 확진환자는 긴급돌봄교사에게 감염된 소아의 부모로 가족 4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

 

■주말 앞두고 종교시설과 유흥시설 등에 각별한 주의 당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주말을 맞아 종교시설과 유흥시설 등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온라인 등 비대면‧비접촉 종교행사 활용을 권장하며, 현장 예배시에는 발열체크, 참여자간 거리 유지,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며, 침방울이 튀는 행위(합창, 구호 등)을 자제해야 한다.

 

고위험군(65세 이상, 임신, 만성질환 등)의 경우 다중이 모이는 밀폐된 시설 방문 자제를 당부하였다.

 

유흥시설도 운영을 최대한 자제할 것을 권고하며, 불가피하게 운영할 경우 입구에서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여부를 확인하고 소독 및 환기를 철저히 하는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이 외에도 환기가 안 되는 밀폐된 공간 또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되도록 가지 않고, 부득이하게 밀폐‧밀집 장소 방문시에는 2m 거리를 유지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며, 악수를 하지 않고 손씻기를 철저히 하고, 눈‧코‧입을 만지지 않는 등 개인위생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여행•야외 활동시 주의 사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근 여행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고 있어 ‘여행‧야외 활동시 주의사항’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여행 전 주의사항>

열이 나거나 기침, 가래, 인후통, 코막힘 등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여행·야외활동은 하지 않기

 

여행, 야외활동은 개인·가족 등 소규모로 가기(단체여행 피하기)

 

입장권 등 구매는 현장발매보다 사전 예매하기

 

혼잡한 여행지 또는 시간대는 피하기

 

<여행 중 주의사항>

손을 자주 씻기(물과 비누가 없는 경우 손소독제 사용)

 

기침·재채기를 할 때는 휴지·손수건 혹은 옷소매 안쪽으로 코·입 가리기

 

밀폐·밀집된 장소를 가는 것은 최대한 피하기

 

줄설 때, 이동할 때 등 사람과 사람사이에 2m이상의 거리 두기

 

여행장소 이동시 개별 차량을 이용하며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 착용하기

 

휴게소‧식당‧카페 이용시 혼잡한 곳은 피하고 머무르는 시간 최소화하기, 좌석 간격을 2m(최소 1m) 두고, 식사할 때 대화 자제하기, 포장 및 배달주문 이용하기

 

쇼핑몰‧마트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고 혼잡한 시간대와 공간 피하기

 

실외에서 다른 사람과 2m거리 두기가 안 되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기

 

침방울이 튀는 행위(노래부르기, 소리지르기 등)나 신체접촉(악수, 포옹 등) 하지 않기

 

<여행 후 주의사항>

발열,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외출‧출근 하지말고, 집에 머물며 3~4일 휴식하며, 38도 이상 고열이 지속되거나 증상이 심해지면 콜센터(1399, 지역번호+120)나 보건소에 문의하여 진료‧검사 받기

 

가족, 여행 동행자 중 유증상자가 2명 이상 발생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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