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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바르사에서 리그 득점왕 될 거야”, ‘방출설’ 브레이스웨이트의 포부

- 입단 3달 만에 방출 위기 놓인 브레이스웨이트
- “속도와 체력 키우는 훈련 매진 중”
- “바르사에서 득점왕 되고 싶다” 포부 밝혀…

 

방출 위기에 놓인 마르틴 브레이스웨이트(28, FC 바르셀로나)가 리그 득점왕을 꿈꾼다.

 

브레이스웨이트는 최근 덴마크 ‘DR’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현재 상황과 바르사에서 목표를 밝혔다. 그는 “나는 체력과 속도를 키우고 있다. 전보다 훨씬 세밀하게 훈련하고 있기에 더 좋은 모습으로 복귀할 것”이라며 “누구도 나처럼 훈련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내가 복귀 했을 때 육체적, 정신적으로 준비가 돼 있을 것이다”며 자신감을 밝혔다.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리그가 중단된 가운데, 바르사에 긴급 영입된 브레이스웨이트는 ‘방출설’이 돌고 있다. 당초 바르사는 주전 공격수들의 줄부상으로 CD 레네가스에서 브레이스웨이트를 급하게 데려왔다. 그러나 리그 일정이 무기한 연기되면서 바르사에서 그의 입지는 줄어들 예정이다.

 

그렇지만 브레이스웨이트는 훈련에 매진하며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그는 “바르사에서 뛰면 많은 기회를 잡는다. 나는 팀 내, 리그 최다 득점자가 될 거라고 기대한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브레이스웨이트는 “축구가 여름 전에 재개될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다. 이에 대해 견해를 제시하는 것은 경솔한 일”이라며 말을 아꼈다.

 

* 해당 기사는 팟캐스트 <매치데이> 진행자 김희웅 씨가 리버티코리아포스트에 기고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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