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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국내 코로나19 첫 환자 발생 후 100일째… 총 확진자 10,761명, 사망자 246명

-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 246번째 사망자 이력 보충
- 질병관리본부, 29일 0시 기준 누적 확진환자수 10,761명
- 대구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내용 정리
-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주요 내용 정리

 

 

◆국내 코로나19 246번째 사망자 이력 보충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 246번째 사망자이자, 경기도 15번째 사망자는 88세(1932년생) 여성이다.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2월28일 확진 판정(2286번째)을 받았고, 대구에 거주했다가 평택에 있는 아들 집에 와서 확진 판정 후 수원병원에 입원을 했다가 아주대학교병원으로 전원했다.

 

4월28일 입원치료중 사망했고, 평소 기저질환 등은 전해지지 않았다.

 

 

질병관리본부 방역대책본부는 4월29일 0시 현재까지 총 누적 확진환자수는 10,761명이라고 밝혔다.

 

이 중 해외 유입은 1,061명(내국인 91.0%)명이며, 격리해제는 8,922명(82.9%)이다.

 

해외유입 1,061명은 조사가 완료되어 해외유입으로 확인된 사례이다.

 

 

신규 확진환자는 9명이고, 격리해제는 68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하였다.

 

신규 확진환자 9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구 3명, 경기 2명, 충남 1명이고, 국내 입국 과정 중 검역소에서 확진된 사례(검역)는 3명이다.

 

■국내 코로나 100일

 

 

지난 1월20일 코로나19 전 확진환자 발생 후 오늘로서 100일째 되는 날이다.

 

그 일지를 잠시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1월20일>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 환자 발생.

   중국 우한에서 인천으로 1월19일 입국한 36세 중국인 여성

   정부,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1월24일> 국내 2번째 확진 환자 발생.

   중국 우한에서 김포공항으로 입국한 54세 한국인 남성

 

●<1월26일> 대한의사협회, 중국발 입국자들의 입국 금지 조치 필요성 첫 권고

 

●<1월27일> 정부,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중앙사고수습본부 가동

 

●<1월28일> 정부, 1월13~26일 우한에서 들어온 입국자 대상 전수조사 시작

 

●<1월31일> 우한 교민 1차 귀국, 충북 진천•충남 아산 임시생활시설에서 격리 생활 시작

 

●<2월4일> 정부, 후베이성에서 입국한 외국인 입국 제한 조치, 중국발 입국자 ‘특별입국절차’ 적용, 제주도 무사증 입국제도 일시 중단

 

●<2월5일> 국내 2번째 환자 퇴원, 13일만에 국내 환자 중 첫 퇴원

 

●<2월12일> 정부, WHO(세계보건기구)의 질병 명칭 결정(COVID-19)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코로나19’로 명명

 

●<2월18일> 대구 신천지교회 첫 감염 사례인 국내 31번째 환자(한국인 61세 여성) 확진.

 

●<2월19일> 31번 환자와 대구 신천지교회 예배 참여한 신도 1천여명 전수조사 시작

 

●<2월20일> 첫번째 사망자 발생. 한국인 63세 남성 (청도 대남병원 관련 확진환자)

 

●<2월23일> 정부, 감염병 위기 경보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상향

 

●<2월24일> 대한의사협회 대정부 발표, 중국발 입국금지 요구 (7번째 요구)

 

●<2월25일> 신천지 교회 협조 받아 신도 전체 코로나19 조사 시작

 

●<2월29일> 하루 신규 확진환자 909명으로 최대 규모 증가. 대한의사협회 “큰 눈 오는 날처럼 외부 활동 줄이고 집에 머물자” 대국민 권고.

 

●<3월2일> 대구 중심으로 경증 환자 대상 생활치료센터 첫 개소

 

●<3월3일> 국내 누적 확진환자 5,186명으로 5천명대 진입

 

●<3월7일> 마스크 5부제 시행. 출생연도에 따라 구매 요일 정해서 구매

 

●<3월8일> 수도권 최대 집단감염 사례인 서울 구로 콜센터 관련 첫 확진 환자 발생. (한국인 56세 여성)

 

●<3월10일> 집단감염 발생한 해양수산부 내 직원 첫 확진, 첫 환자 발생 후 50일째 당일 사망자 4명 포함해서 61번째 사망자 발생

 

●<3월15일> 대구 및 경북 일부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네덜란드•독일•스페인•영국•프랑스 출발 입국자에 ‘ 특별입국절차’ 적용

 

●<3월16일> 유럽 입국자로 확대

 

●<3월19일> 모든 입국자로 확대

 

●<3월22일> 종교•유흥•실내체육시설 운영 제한 등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시작. 유럽발 입국자 진단검사 의무화, 2주간 자가격리 의무화

 

●<3월27일> 미국발 입국자 2주간 자가격리 의무화

 

●<3월29일> 집단감염 발생한 의정부 성모병원 관련 첫 확진 환자 발생(한국인 75세 남성)

 

●<4월1일> 모든 입국자 2주간 자가격리 의무화

 

●<4월3일> 미국발 입국자 진단검사 의무화. 의료진 첫 사망자 발생 60대(남성) 내과의사

 

●<4월4일>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 발표

 

●<4월10일> 첫 사망자 발생 후 50일째. 당일 사망자 4명 포함해서 총 212명 사망

 

●<4월13일> 미국발 입국자 진단검사 의무화

 

●<4월15일> 총선. 코로나19 확진환자를 비롯 자가격리자 포함 총선 투표

 

●<4월18일> 신규 확진 환자 18명으로 58일만에 10대 기록

 

●<4월19일> 사회적 거리두기 강도 완화해 5월5일까지 연장 발표

 

●<4월24일>  3월16일 이후 39일만에 1일 사망자 발생 0명 기록

 

●<4월27일> 자가격리 지침 위반자에 안심밴드(전자손목밴드) 도입

 

●<4월29일> 첫 환자 발생 후 100일째. 총 사망자 246명, 총 확진환자 10,761명, 격리해제 8,922명

 

29일 0시 기준까지 지역별 누적 확진환자 수는 대구 6천852명, 경북 1천365명, 경기 676명, 서울 633명이다.

 

이 밖에 충남 143명, 부산 137명, 경남 117명, 인천 93명, 강원 53명, 세종 46명, 충북 45명, 대전 40명, 광주 30명, 전북 18명, 전남 15명, 제주 13명 순이다.

 

이어 국내 입국 과정 중 검역소에서 확진된 사례는 총 442명이다.

 

 

연령별로는 20대가 2천951명(27.42%)으로 가장 많고 50대가 1천956명(18.18%), 40대 1천426명(13.25%), 60대 1천348명(12.53%) 순이다.

 

성별로는 국내 확진자 중 여성이 6천413명(59.59%)으로 남성 4천348명(40.41%)보다 많다.

 

대구광역시는 지난 2월18일부터 대구광역시청 본관 2층 브리핑룸에서 매일 정례브리핑으로 보고했지만, 대구지역 코로나19 사태의 진정으로 4월20일부터는 매일 서면(書面) 브리핑으로 코로나19 상황을 발표한다.

 

다음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서면 브리핑 주요 내용이다.

 

 

■확진환자 발생 현황과 입원・입소 현황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오늘(4월 29일) 오전 0시 현재까지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일 오전 0시 대비 3명이 증가한 총 6,852명이다.

 

현재까지 확진환자 547명은 전국 33개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이고, 46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 중이다. 확진 판정 후 자가에서 치료 중이거나 대기 중인 환자는 2명이며, 어제 하루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5명이다.

 

어제 하루동안 완치된 환자는 21명(병원 21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6,171명(병원 3,141명, 생활치료센터 2,835명, 자가 195명)이다. 완치율은 약 90.1%(전국: 82.9%)이다.

 

한편, 총 확진환자 6,852명의 감염유형은 신천지 교인 4,261명(62.2%), 고위험군 시설ㆍ집단 540명(7.9%/사회복지생활시설 24명, 요양병원 301명, 정신병원 215명), 기타 2,051명(29.9%)으로 확인되었다.

 

■확진환자 세부내역(대구시 자체 집계 기준)

금일 추가된 확진환자는 모두 3명이며 1명은 양성 판정을 받은 미성년 자녀들의 간호를 위해 동반 입원·입소하였으며 격리시설 퇴소 전 검사에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2명은 영남대학교병원 코로나 확진자 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이다.

 

파견간호사가 근무 종료 후 14일간의 자기모니터링(4/16~4/28)을 마치는 시점에 시행한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동일 병동 의료진에 대한 전수 조사 결과 확진환자 1명이 추가되었다.

 

파견간호사가 전염 가능기에 방문한 시설에 대해서는 방역을 실시하고, 접촉자를 파악하여 자가격리 조치하였으며, 추가된 1명에 대해서는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방역 조치 예정이라고 한다.

 

접촉자를 특정하지 못하는 시설은 동선 공개를 통하여 노출 가능성이 있는 시민들이 의심 증상 발생 시 빨리 코로나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확진환자가 입원해 있는 모든 병원에 근무하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의심 증상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망자 현황

오늘(4월 29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전일 대비 2명이 증가한, 총 167명이다. (본보 관련기사: http://www.lkp.news/news/article.html?no=9014)

 

166번째 사망자는 남자 77세로, 기저질환으로는 당뇨가 있었다.

 

2월 10일 발열 및 근육통이 생겨 2월 24일 대구 동구 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실시한 후 2월 26일 확진 판정을 받고 대구가톨릭대학병원에 입원하였으며 흉부X선 검사 상 폐렴 소견이 있었다.

 

그 후 호흡 및 폐 상태 등이 악화되며 코로나 검사에는 양성과 음성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다 4월 27일 16시 39분경 입원치료 중 사망하였다. (담당 주치의 소견으로 코로나-19 감염으로 폐 손상이 발생하였으며 검사결과 상 반복적으로 음성이 확인되었으나 코로나-19 관련 사망으로 판단)

 

167번째 사망자는 남자 84세로, 기저질환으로는 당뇨, 고혈압, 치매 등이 있었다.

 

사망자는 2017년부터 요양병원 입원자로 3월 20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3월 21일 충남대학교 병원으로 전원 치료하였고, 4월 10일 대구의료원으로 전원 후 4월 28일 07시 38분경 입원치료중 사망하였다.

 

■해외 입국자 현황

 

 

현재까지(4월28일 오후 4시 기준), 정부로부터 통보(3월22일이후 입국자) 받은 해외 입국자는 전날 대비 55명이 증가한 총 4,333명이다.

 

이 중, 4,278명에 대해서 진단검사를 실시하여, 4,160명이 음성 판정을, 26명(공항검역 10명, 보건소 선별진료 13명, 동대구역 워킹스루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92명은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나머지 55명은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참고로, 보건소 선별진료 13명과 동대구역 워킹스루 3명은 대구시 확진환자로 분류되고, 공항검역 10명은 검역시설 확진환자로 분류된다.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주요 내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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