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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히바우두의 믿음… 쿠티뉴 부활, 첼시가 적격

-계속되는 쿠티뉴의 첼시 이적설…
-히바우두 “쿠티뉴는 바르사, 바이에른에서 성공 못 했다”
-“첼시 이적은 쿠티뉴에게 좋은 기회”

 

브라질 전설 히바우두(48)는 후배 필리페 쿠티뉴(27, 바이에른 뮌헨)가 다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줄 거라 믿는다.

 

쿠티뉴는 2013년 1월부터 5년간 리버풀에서 활약하다 2018년 1월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다. 큰 기대에 비해 바르사에서 활약은 저조했다. 처음 라 리가에 발을 들인 17-18시즌 18경기 8골 5도움으로 준수한 활약을 했다. 그러나 18-19시즌 리그 34경기 5골 2도움만을 기록하며 팀의 신뢰를 잃었다.

 

부진했던 쿠티뉴는 19년 여름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를 떠났다. 바이에른에서 시작은 좋았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경기력이 떨어졌다. 완전 이적 조항을 가진 바이에른이지만 쿠티뉴를 포기한 모양새다.

 

쿠티뉴의 원소속팀 바르사는 쿠티뉴를 처분하려는 의지를 보여왔다. 실제로 바르사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네이마르의 복귀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영입을 원하고 있다. 쿠티뉴의 이적 자금이 필요한 바르사다.

 

쿠티뉴는 현재 첼시와 강력하게 연결되고 있다. 첼시 역시 오는 이적시장에서 페드로, 윌리안 등 선수들의 이탈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윙어, 공격형 미드필더 등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쿠티뉴가 매력적인 카드가 될 수 있다.

 

히바우두 역시 이적이 유력한 쿠티뉴에게 첼시행을 추천했다. 그는 24일(한국 시간) 영국 배팅업체 베트페어를 통해 “쿠티뉴는 바르사와 바이에른에서 성공을 못 했다. 그가 첼시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는 것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후배 쿠티뉴에게 믿음을 나타냈다. 히바우두는 “그는 여전히 브라질 대표팀의 일원이다. 단지 바르사와 바이에른에서 운이 없었다”면서 “아마 새로운 클럽과 변화 할 수 있을 것이다. 첼시 이적은 쿠티뉴가 최고의 축구를 보여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선배 히바우두의 믿음처럼 쿠티뉴가 첼시 이적을 통해 개가를 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 해당 기사는 팟캐스트 <매치데이> 진행자 김희웅 씨가 리버티코리아포스트에 기고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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