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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임상실패' 가능성...국제유가 올랐지만 뉴욕증시 혼조세

- 뉴욕증시 다우산업 0.17%↑ 나스닥종합 0.01%↓
- 렘데시비르 ‘임상실패’ 美 길리어드사는 즉각 반박
- 미국 실업률 사상 최악...각종 경제지표 전망 ‘어둡다’
- 다시 증시 충격올수도...시장 공포

 

2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증시가 국제유가는 올랐어도 코로나 치료제로 주목받았던 ‘렘데시비르’의 임상실패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산업지수는 0.17% 올라 23,515.26에 마감했으며 나스닥종합지수는 0.01% 내리면서 8,494.75로 마감했다.

 

국제 유가는 기록적인 마이너스를 기록한 후 20달러 이하의 낮은 가격이지만 40% 상승세를 보이면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서부텍사스원유(WTI) 6월물은 전일에 이어 오늘도 20% 가량 상승했다.

 

 

국제유가가 안정국면에 접어들면서 세계증시도 오름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으나 코로나19 치료제로 기대됐던 미국 길리어드사의 렘데시비르의 임상실패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일부 외신에서 중국에서 실시했던 렘데시비르 임상 실험에 대해 세계보건기구(WHO)가 보고서 초안을 인용하여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 치료효과를 입증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발표로 길리어드사는 즉각 반박하면서 해당 시험은 참여자가 부족하여 조기 종료됐기 때문에 통계적으로는 무의미하다고 밝혔으나 주가가 4.3%가량 하락했다.

 

특히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고속단정이 미국의 선박을 위협할 경우 파괴하라는 명령을 해군에 내리면서 미국과 이란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의 실업률은 폭증세가 다소 진정됐으나 아직도 사상 최악의 수준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최근 정보제공업체 IHS에 따르면 4월 미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36.9로 전월 확정치 48.5에서 하락했으며 최근 133개월 동안 가장 낮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세계경제의 전망이 어두워지면서 시장은 다시 증시에 충격이 오는 것이 아니냐는 공포에 휩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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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찬

안녕하세요. 보도본부장 고영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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