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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유로 2020’ 2021년 여름 개최에도 명칭 유지

-코로나19 확산으로 1년 연기된 ‘유로 2020’
-UEFA, 2021년 개최하지만, 대회 명칭 유지 결정
-명칭 유지 이유는 추가적인 낭비하지 않기 위해…

 

유럽축구연맹(UEFA) 집행위원회가 2021년 여름 개최 예정인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에 ‘유로 2020’ 명칭을 그대로 쓴다는 결정을 내렸다.

 

당초 UEFA는 유로 2020을 대회의 60주년을 기념하며 2020년에 진행하려 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대회를 1년 연기했다. 이에 대회 이름 교체에 대해 고민을 했다.

 

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 보도에 따르면 23일(한국 시간) UEFA가 결단을 내렸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비록 2021년에 대회를 개최해도 유로 2020으로 알려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더해 UEFA의 인터뷰 내용도 추가했다. UEFA는 “이번 선택은 유로 2020을 지속 가능하게 만들고 추가적인 낭비를 발생시키지 않겠다는 UEFA의 약속에 따른 것이다”라며 “많은 것들이 토너먼트 연기 전에 만들어졌다”고 전했다.

 

유로 2020을 기념해 만들어진 많은 것들을 낭비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UEFA는 “대회 명칭의 변경은 물건의 파괴와 재생산을 의미할 것이다”라며 명칭 유지 이유를 덧붙였다.

 

* 해당 기사는 팟캐스트 <매치데이> 진행자 김희웅 씨가 리버티코리아에 기고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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