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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 물밑 경쟁 속 눈치싸움... 누가 나오나

- 27~28일 양일간 후보 접수, 내달 7일 선출
- 4선 김태년·정성호, 3선 전해철은 일찌감치 선거운동 돌입
- 3선 박완주, 4선 노웅래·안규백, 5선 윤호중 등 출마 고심
- 당내 계파 교통정리 및 박원순 계, 초선 당선인 표심이 관건

 

더불어민주당이 제21대 국회에서 원내를 이끌어 갈 원내대표와 국회를 대표하는 국회의장단 경선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한 가운데 원내대표 경선이 치열하게 진행될 전망이다. 

 

4선의 김영주 의원을 위원장으로 한 선거관리위원회는 이원욱·서삼석 의원과 문진석·허영 당선인이 포함됐으며 내달 7일 원내대표 경선을 실시한다. 

 

이번 총선에서 과반을 크게 넘어 180석 가까운 의석을 확보한 더불어민주당의 21대 첫 원내사령탑을 두고 중진 의원들의 물밑 경쟁이 치열하다. 

 

27일과 28일 양일 동안 후보등록을 진행하지만 4선의 김태년·정성호 의원과 3선의 전해철 의원은 일찌감치 원내대표 경선 선거운동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3선 이상 의원이 원내대표 후보군으로 분류되는만큼 계파 간 교통정리가 끝난 후 구체적인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당내 3선과 4선 의원이 35명으로 여러 인사들이 원내대표 출마를 고심하거나 후보군으로 언급되고 있다.

 

김태년·정성호·전해철 의원 외 5선의 조정식·윤호중 의원, 4선의 노웅래·안규백 의원, 3선의 윤관석·박완주 의원 등이 후보군으로 분류된다. 

 

하지만 계파 간의 교통정리와 함께 원내대표 경선이 친문과 비문의 대결 구도로 갈 수 있어 원내대표 경선에 나설 후보군은 다음 주에 결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원내대표 경선에서 러닝메이트로 함께하는 정책위의장 후보군도 최대 관심사다. 

 

당내 중진 의원이 많은만큼 주로 초·재선이 맡는 정책위의장을 3선급 중진 의원이 맡을 가능성도 높다. 

 

이 외에도 원내 20명이 진출한 박원순 계의 좌장 역할을 하고 있는 3선의 박홍근 의원이 원내대표에 도전하지 않으면서 박원순 계와 68명의 지역구 초선 당선인의 표심,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당선인의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 참여 여부가 원내대표 경선의 향방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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