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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북한 과학자가 국제학술잡지 IEEE Access에 투고한 논문

북한당국은 대외선전 인터넷매체인 ‘조선의 오늘’ 4월 22일에서 ‘레이자공학분야의 실력있는 과학자​’라는 제목으로 김책공업종합대학 물리학부 레이저공학 강좌 김철현 교수를 소개했다.

 

북한당국은 기사에서 ‘세계와 경쟁하고 세계를 압도하는 것은 북한 과학자들 모두의 신념이고 배짱’이라며 ‘이런 과학적 신념과 배짱을 안고 미지의 과학세계를 완강히 헤쳐나가는 청년과학자들 속에는 김책공업종합대학 물리학부 레이저공학강좌 김철현교수도 있다’고 했다.

 

기사에 따르면 김철현 교수 투고한 논문 ‘반도체레이저에서 자체혼합신호무늬에 미치는 선너비 확대인수의 영향과 개선된 귀환결합곁수추정’이 2019년 3월 국제학술잡지 《IEEE Access》에는 처음으로 실렸다며 이를 계기로 국제학술잡지인 《비금속재료과학》과 《정보 및 통신과학국제잡지》에서는 그를 본 학술잡지 편집부 편집원으로 사업할 것을 권유해 2019년 5월에 《비금속재료과학》잡지의 편집원으로 가입하였다고 한다.

 

 

올해 2020년에도 국제학술잡지들인 네덜란드의 《광학통보》와 영국의 《측정과학기술》에서도 김철현교수가 투고한 논문들이 실렸다고 한다.

 

그의 논문은 레이저자체혼합기술을 이용하여 물체의 진동, 속도, 변위를 측정하는 기술로서 현재 세계적으로 광범히 연구되고 있다는 것이 북한당국의 설명이다.

 

국제학술잡지 《IEEE Access》에는 김철현 교수의 경력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고 한다.

 

기사에서 북한당국은 ‘북한의 최고 수재양성 중고등학교인 평양 모란봉제1중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김책공업종합대학 물리학부에 입학한 그는 사색과 열정으로 전공분야는 물론 인접분야의 수많은 과학기술서적들과 문헌자료들을 탐독하면서 과학의 요새들을 하나하나 점령해나갔다’며 ‘그 과정에 그는 형태측정, 레이저 빛전송 등 레이저공학기술을 발전시키는데서 큰 의의를 가지는 여러 논문들을 제출하였고 대학 전 과정을 최우등으로 졸업하고 대학박사원(대학원)에 입학하여 가치 있는 논문을 집필하여 석사의 학위를 수여받았다’고 소개했다.

 

그리고 그후 대학교수가 된 김철현 교수는 교육사업과 과학연구 사업에 전심전력을 다하여 세계적인 물리학자가 되었다고 한다.

 

기사에 따르면 ‘현재 김철현 교수는 올해 당창건기념일을 맞으며 우리 식의 새로운 《레이저자체혼합에 기초한 변이수감부》를 완성할 열의안고 낮과 밤이 따로 없이 탐구의 주로를 구보로 달리고 있다’고 한다.

 

지난 시기의 측정장치들에 비하면 속도가 100배나 빠르고 정밀도가 높은 이 수감부가 완성되면 기계공업부문과 정밀측정공업부문, 의학부문 등 광범한 범위에서 응용되어 나라의 경제발전에 큰 기여를 하게 된다는 것이 북한당국의 설명이다.

 

현재 그는 자신 뿐아니라 3명의 제자들도 올해 안으로 국제학술잡지에 가치 있는 논문을 발표할 대담한 목표로 교육사업과 과학연구 사업을 적극 다그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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