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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청진 고말산에 연어축양장(畜養場) 신축

북한당국은 노동신문 4월 22일 기사 ‘축양장 새로 건설-고말산 대서양련어바다양어사업소에서’에서 함경북도 청진시 고말산에 연어 축양장을 새로 건설한 소식을 전했다.

 

 

북한당국은 기사에서 ‘고말산대서양련어바다양어사업소에서 축양장을 새로 건설했다’며 ‘연어와 명태를 비롯한 물고기들의 인공배양과 방류, 양어에 필요한 조건들이 갖추어진 축양장의 연건평이 2,000여㎡에 달한다고 소개했다.

 

기사에 따르면 함경북도당위원회에서는 바다양어를 대대적으로 할데 대한 북한당국의 뜻을 받들고 고말산대서양련어바다양어사업소에 양어의 과학화, 집약화가 실현된 축양장을 건설하는 사업을 당적으로 적극 밀어주었고 사업소에서는 단계별목표를 명백하게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 들었다고 한다.

 

수산성을 비롯한 성, 중앙기관의 일군들은 연관 단위들과의 협동작전으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었고 사업소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쳐가며 건축공사를 진행하는 한편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여 설비들을 자체로 제작·설치하였다는 것이 북한당국의 주장이다.

 

특히 함경북도 수산관리국의 지원으로 수십여 개에 달하는 수조와 냉수시스템 설치에 필요한 설비들을 제작하였고 도안의 시, 군, 구역들에서 맡은 과제를 수행하여 짧은 기간에 축양장을 꾸려놓고 자체로 배양한 수십만 마리의 새끼명태를 방류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축양장을 건설하면서 사업소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가치 있는 기술혁신안을 받아들여 기중기의 능력을 높이고 상가선을 새로 설치하여 배수리 능력을 더욱 높여 배수리와 물고기잡이 계획도 초과 완수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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