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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질본, 5월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제주 코로나19 확진환자 2명 퇴원

- 질병관리본부 방역대책본부 정례브피링 주요 내용 정리
- 제주 코로나19 10번‧11번 확진환자 2명 퇴원…2회 연속 음성, 격리해제 기준 충족-14일간 자가격리 권고 및 능동감시 실시, 21일 현재 제주지역 확진환자 5명 남아-건강 상태 모두 양호

 

 

질병관리본부 방역대책본부는 4월21일 0시 현재까지 총 누적 확진환자수는 10,683명이라고 밝혔다.

 

이 중 해외 유입은 1,011명(내국인 91.6%)명이며, 격리해제는 8,213명(76.9%)이다.

 

해외유입 1,011명은 조사가 완료되어 해외유입으로 확인된 사례이다.

 

 

신규 확진환자는 9명이고, 격리해제는 99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하였다.

 

신규 확진환자 9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2명, 대구 2명, 경기 2명씩이고, 국내 입국 과정 중 검역소에서 확진된 사례(검역)는 3명이다.

 

 

전국적으로 약 81.0%는 집단발생과의 연관성을 확인하였다. 기타 조사·분류중인 사례는 약 9.6%이다. (아래 표 참조)

 

 

다음은 질병관리본부 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 주요 내용이다.

 

 

최근 2주간(4월 7일 0시부터 4월 21일 0시 전까지 2주간 신고된 352명) 전파 경로는 해외유입 201명(57.1%), 해외유입 관련 28명(8.0%), 병원 및 요양병원 등 53명(15.1%), 지역집단발병 47명(13.4%), 선행확진자 접촉 8명(2.3%), 신천지 관련 1명(0.3%), 조사 중 14명(4.0%) 등이다.

 

 

어제 신규로 확인된 해외유입 환자는 5명이며, 유입 국가(지역)은 미주 3명, 유럽 1명, 기타 1명이었다.

 

 

■지역별 주요 발생 사례

 

 

경기 의정부시 소재 의료기관(의정부성모병원) 관련 접촉자 자가격리 해제를 위한 검사에서 1명이 추가로 확진되었다.

 

 

대구 달성군 소재 의료기관(제이미주병원)에서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인 환자 및 직원(130명)에 대해 실시한 전수검사에서 1명(환자)이 추가로 확진되었고, 대구 동구 소재 의료기관(파티마병원) 관련 접촉자 자가격리 해제를 위한 검사에서 1명(의료진)이 추가로 확진되었다.

 

참고로 확진환자수는 4월21일 0시 기준으로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민관합동 코로나19 대응 「범정부 실무추진단」 방역물품•기기분과 1차 회의

국립보건연구원(원장 권준욱)은 민관합동 코로나19 대응「범정부 실무추진단」방역물품‧기기분과 1차 회의를 22일(수)에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고로, 범정부 실무추진단은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장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이 공동단장이다.

 

해당 회의에서는 코로나19 관련 핵심 방역물품‧기기의 수급대응 및 국산화 방안, 수출 지원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한다.

 

■5월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월 5일까지 실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밀폐된 장소에서 밀접한 접촉이 일어날 수 있는 시설에 대해서는 운영을 최대한 자제할 것을 권고하였다. 불가피하게 운영할 경우에는 입구에서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여부를 확인하고 출입대장을 작성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며, 참여자간 거리 유지, 소독 및 환기를 철저히 하는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는 사람간 접촉을 최대한 줄이고, 손씻기를 철저히 하는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철저히 하여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부득이하게 밀폐‧밀집 장소 방문시에는 2m 거리를 유지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며, 손씻기 또는 손세정제 사용을 통해 위생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의심 증상이 있을 때는 출근‧외출을 하지 않으면서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제주 코로나19 10번‧11번 확진환자 2명 퇴원…2회 연속 음성, 격리해제 기준 충족-14일간 자가격리 권고 및 능동감시 실시, 21일 현재 제주지역 확진환자 5명 남아-건강 상태 모두 양호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10번·11번)가 4월 21일 오후 퇴원함에 따라 후속조치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제주에서는 총 1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들 2명의 퇴원으로 4월 21일 현재 격리치료 중인 도내 확진환자는 총 5명(1번·5번·9번·12번·13번)이다.

 

10번·11번 확진자는 지난 4월 3일 확진된 이후 제주대학교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으며, 코로나19 검사 결과 2회 연속 음성이 나타나면서 격리해제 기준을 충족했다.

 

제주도는 10번·11번 확진자 퇴원 이후에도 14일간 자가격리를 권고하고 능동감시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상 증상 발생 시 관할 보건소에서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라고 한다.

 

10번 확진환자(유럽 방문, 20대 여성)는 4월 2일 입도해 제주공항 워크 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자택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3일 확진판정을 받아 제주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됐다.

 

해당 확진환자는 입도 후 워크스루 검사 및 검사대기 중 외출자제 등 특별입도절차를 성실히 수행한 사례로 평가한 바 있다.

 

11번 확진환자(30대 남성) 남미를 방문한 9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3월 29일 음성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에 4월 3일 미열 증상으로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동에 입원해 당일 저녁 확진판정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제주도는 4월 21일 현재 격리치료 중인 도내 1번·5번·9번 ·12번·13번 확진환자의 건강은 모두 양호한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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